저희 멍뭉이 산책용 입마개 샀어요~63
- 슬픈사냥꾼
- 등록일 2021-10-13 15:12
- 조회수 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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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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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냥꾼
잠자는데 와서 일어나라고 깨울땐 미워요 ㅎㅎ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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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딸건강해라
저렇게 작은개를... 입마개라니요 산책시 킁킁거리고 냄새맡는게 의사소통이자 두뇌발달이라던데.... 줄 잘잡고 다니고 입마개는 빼세요 ㅠ 배변봉투는 들고 다니시구요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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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냥꾼
물론 이런 작은 강아지에게 입마개가 법적으로 필수가 아니라는 건 알지만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차소리나 주변 소음 적응 시켜려면 사람 있는 곳을 가봐야 하는데 사람 있는 곳은 입마개 추천해주셔서요 ^^
코박고 맡지는 못해도 앞에가 뚫려 있어서 어느정도 괜찮은 듯 싶어요. 아무도 없는 산책로에서 물 먹일 때 잠시 벗겨서 먹여주고 하고 있습니다. 배변봉투는 케이스에 담아서 꼭 챙겨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D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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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유
견주님 멋있어요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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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작은 개라고 사람 안 무나요? 견주분이 입마개 하겠다는걸 굳이 말릴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첫 산책이니 해보고 안전하겠다 싶으면 견주분이 알아서 그만하시겠죠.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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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가쟈
작은개는 줄로도 쉽게 컨트롤 가능한데 큰개는 힘이 붙여 그게 안되니까요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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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K_Y
'전형적인 우리개는 안물어요' 네요.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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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이건꼭사야됨
이러니 이나라도 면허제를 도입해야 되는거.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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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박근
딸래미나 잘 챙기셔...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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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냥꾼
넵 초코탄 치와와입니다 ㅎㅎ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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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날
헐 조금전 대형마트 지나가는데 흰색 푸들인데 입마개를 했더군요. 보통 진돗개나 덩치큰 개는 봤는데 작은 개는 처음 봤네요.
재작년 15살에 떠난 미니 슈나 똘이 생각나네요. 똘이도 생후 2개월 때 왔을 때 너무 작고 귀여웠는데 떠나니 못 해준 일들만 생각나네요. 잘 해주세요.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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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냥꾼
사실 입마개 필수 견종이나 크기가 아니라 그냥 나가도 되긴 하는데요, 작아서 그런지 오히려 더 만져보려고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지나가는 아이들도 만져보려 하고요. 모든 분들을 뿌리치긴 어려워서요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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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냥꾼 / 물론 이런 작은 강아지에게 입마개가 법적으로 필수가 아니라는 건 알지만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차소리나 ...
[* 비회원 *] / 작은 개라고 사람 안 무나요? 견주분이 입마개 하겠다는걸 굳이 말릴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첫 산책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