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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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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oBella
와 이제 둘째도 어린이 느낌이 가셨네요 무럭무럭 쑥쑥 건강하게 자라길 ^^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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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올해 들어 둘째가 제일 많이 컸어요. 그래서 막내가 더 작아 보이게 되네요.
인사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도록 애쓰도록 하겠습니다.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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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라돌아라
우와 애들 엄청컷네요. 1호는 청년이 되었네요. 세상에나 오랜만에 사진 올리신거 같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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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큰 애는 이제 청소년 같죠. 그래도 속은 아직 철부지 중학생입니다.
반갑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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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아~
어디인건가요? 신시내티?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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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상태
위스콘신 너낌??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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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이곳은 신시내티에서 조금 더 북쪽에 있는 아주 작은 도시, 뉴카라일(New Carlisle)이라는 곳입니다.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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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17
먼 타국에서 비슷한 지역에 모이신것 보니, 세분이 참 귀한 인연이였나 보네요. 비행축제 잘 봤습니다 ^^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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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그러게요. 귀한 인연인가 봅니다. 직장 다닐때는 같은 부서에 근무한 적이 없어 친하다고 할 수는 없는데, 나이 들어 친해지고 있습니다^^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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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도 모르게 2호 3호가 쓴 칠판 입으로 따라 해봤네요 ㅎㅎ 항상 눈팅하다가 댓글남겨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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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고맙게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 말로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발음은 진작 포기하고 살고 있다 보니, 칠판 보자마자 고개 돌렸습니다. ㅎㅎ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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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뱃사공
집에서 한 10분만 걸으면 경비행장 있어서 비행기 주차되있는거나 날라다니는건 많이 보게되는데 저런곳은 한번도 못가봤네요..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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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저도 이번에 처음 보게됐는데, 행사를 제대로 즐기지는 못한 것 같아요.
202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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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땅이 워낙 큰데가 대도시고 아니고, 한국인은 커녕 아시안 보기도 힘든 이 작은 도시에 한 직장 다니던 세명이 만났으니 정말 기막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