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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87
분류: 음식
사진가: jack2=

등록일: 2020-07-05 20:06
조회수: 17994 / 추천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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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samsung | SM-G977N | 2020-06-25 1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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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올린글에 적어주신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야는디,,

몰아서 다는 습관이 있어 아직 적지를 못했습니다... 기억하고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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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시킨 식재료들입니다.

 

1. 좌측상단 : 프라임급 등심원육 윗등심 미손질 상태 2kg (로스율은 낮습니다) / 37,500원

할인시 가격으로 100g 당 1800원 수준으로 / 초이스급 가격으로 프라임급을 ? 괜찮았죠.. (평소가격은 g 당 3500원 수준이 시세)

 

2. 좌측중앙 : 왕목살 1키로 / 100g 당 680원 / 제육볶음 , 두루치기등 용도

 

3. 좌측하단 : 초이스급 (중간등급) 등심 / 두께 3mm 의 로스 or 불고기로 적합 / 육즙 풍부 / 3팩 / 가장 무난히 제가 좋아함

 

4. 가운데 상단 : 초이스급 국거리 500g / g 당 약 1300원 가량 / 카레 , 미역국등..  

 

5. 우측 가운데 : 왕목살 국거리 1키로 / 좌측중앙과 가격동일 / 썰은 모양만 다름 / 김치찌개 두부찌개 청국장등..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초이스급 두께 3mm의 불고기용도의 등심입니다.

 

 

한우로 따지면 2등급 육우정도의 마블링으로 보면 되고, 가격은 1/3 수준.

 

스테이크로 먹기엔 다소 질긴감이 있지만 얇게 썰면 오히려 쫄깃함이 좋은부위이고

마블링이 지나치게 많지않아서 등심특유의 약불서 익히면 나오는 육즙또한

같은 살코기라도 척아이롤과 같은 목심에서 나오는 육즙보다는 더욱 좋은 풍미의..

 

고소하고 진한 국물로, 소불고기 , 볶음밥 , 일반 로스구이등.

아주 건강한 소고기 요리를 상시 해먹을수 있는 재료가 본 부위인거같습니다

 

닭가슴살을 대처할 정도로 지방도 많지가 않으니 좋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죠..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전자레인지로 500g 을 해동시 500g 에 세팅하면 자칫 주변부가 익는 경우가 있으므로

400g 에 맞춰 해동후 , 칼로 커팅하여 자연해동하면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썰어놓고 보니 떡심은 없는것이 중간등심에 해당하는 부위입니다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국물류는 지난번 끓여둔 우거지 갈비탕이 있으니께 뭐 ..

 

데우기만 하면 되겠네요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samsung | SM-G977N | 2020-07-03 17: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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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하게 양념을 준비해서...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samsung | SM-G977N | 2020-07-03 17: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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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g 기준 본국자 크기로 맛술 한술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조선간장말고 진간장으로 2/3 국자 정도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한봉다리 6천원정도하는건데 유기농황설탕이라고 합니다

 

설탕은 거의 식재료로 제가 기피하는경향이 있지만 불고기는 조금 넣어도 괜찮죠

 

한수저만.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다진마늘 충분하게 한술 넣고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감칠맛을 도와줄 액젓 한술만 / 염도 강하니 적게 넣고 순차적으로 먹어보면서 추가 해도 되지만

 

이정도면 숨어있는 감칠맛을 찾기 어려울정도로 미량이지만

 

넣는거랑 안넣는건 좀 다르긴 할겁니다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잘 재워진 마늘간장 불고기 500g / 슬로푸드이니 간만에 무쇠솥에 약불로 슬슬 익힐예정입니다

 

 

 

 

그외 참기름 한술 , 화학조미료 다시다 1/3술 , 후추 서너번외 양파나 다진 당근 등

 

흔한 불고기 야채 재료 넣어도 되었겠지만 그런건 집에 없으니 이렇게만 해서 먹을건데

 

뭐.. 충분한 양념입니다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수술후 거의 한달이 되가는데 아직 몸이 회복이 안되었는지

 

목요일경부터 오후가 되니 쓰러질거같은 피로감이 엄습하면서

 

금요일도 이어졌던지라 간만에 쌀밥을 두둑히 먹어야겠습니다..

 

 

jack2의 연세많은 부모님은 서울에 계시지만 경북영양서 소작을 주므로 쌀걱정은 별로 없으니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불고기가 익어가는 시간에 맞춰 갈비탕도 데워야하니

 

1인분 18cm 냄비 열전도 좋은놈으로 준비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섬유질 미네랄등 풍부한 우거지 갈비탕에다가

 

냉장고 구석에 숨어있던 무우도 반절 넣어줬으니

 

염도도 낮아지고 소화도 돕고 여러모로 좋을겁니다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무우가 많으니 좋아요.. 무우같은건 얼마든지 반통도 먹을수있을거같습니다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전엔 후라이같은건 5개씩 먹었던거같은데 양이 줄었고 2개면 될거같습니다

 

 

어린이 : 1개 / 여성 : 1개 / 노약자 : 1개 / 남자는 : 2개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samsung | SM-G977N | 2020-07-03 18: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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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분 소요..

 

불고기 달걀 우거지갈비탕 백반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몇달전 과거를 추억하며 간만에 고봉으로 한그릇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우거지와 무우가 많다보니 고기는 숨었습니다

 

좋은 갈비탕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노른자는 살리고 표면은 조금 쫄깃하게 구운 달걀은 식전에 1개 원샷하고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지방이 많지않은 초이스급 등심 불고기는 느끼하지도 않고 어찌보면

 

가장 소고기본연의 역할에 맞는 부위라 봐도 될거같습니다

 

크레아틴이 풍부하고 단백질은 말할것도없는..

 

 

 

 

다행히 제가 만들었으니 간은 아주 좋습니다 , 달지도않고 맛있군요

(자랑 죄송)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잘 익은 마늘 간장 불고기를 밥 절반이상 덜고 그위에 올려서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잔여 후라이 1개를 올리고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들기름 한술 가득 담아서 슥 두르고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저야뭐.. 늘 비비거나 덮밥이니까요..

 

잘 비벼 먹으니 없던체력이 다시 생기는 기분이었습니다

 

 

원재료값만 불고기가 500g 기준 8천원정도 하는건데 밖이었으면 3 4 만원은 넘었을거니

 

호호호 하면서 잘먹어줍니다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시원한 배추김치는 불고기랑 워낙 잘 어울리니까 빠질수없고....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쫄깃하고 맛난 계란 들기름 불고기밥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틈틈히 우거지와 갈비도 먹고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잔여밥은 냄비째로 그대로 말아서....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지난 저녁식사

 

 

 

 

마무리...

 

 

라면없이도 충분히 잘먹어서 아무생각없이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고

 

주말을 맞이했습니다

 

 

 

 

 

 

잼나게 봐주셔서 매번 감사하고 일욜밤 마무리 잘하세요

 

jack2 드림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7-05 20:08:4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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