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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소풍 23
분류: 아이/가족
사진가: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등록일: 2020-09-22 12:26
조회수: 6250 / 추천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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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소풍

2박이면 좋겠다 싶었는데 성수기 최소 3박 규정에 하루 당겨 친 텐트


긴 소풍

일정에 맞추지 못한 처를 두고 먼저 아이들과 하룻밤을 지내기로


긴 소풍

고기 조금 굽고 라면 끓여 해결한 저녁 


긴 소풍

시사 마친 아이들이 벌인 게임판


긴 소풍

승기를 잡았는지 묘한 웃음을 짓는 3호


긴 소풍

게임 끝내고 공을 주고 받는 아이들


긴 소풍

해 지나 불 피우고 둘러 앉아 시간을 보내다


긴 소풍

텐트 안으로. 늘 그렇듯 그대로 잠들어 버린 3호.


긴 소풍

개학 후 이른 기상 탓인지 평소와 달리 일찍 잠 든 1호.


긴 소풍

2호 혼자 조금 더 긴 밤을 보내다 잠들고


긴 소풍

춥다 싶은 아침, 긴팔 챙겨 입고 불가에 모여


긴 소풍

먼저 끓인 된장국을 숟갈로 퍼내는 아이들


긴 소풍

식사를 마치자 처가 합류하고 이어 야영장을 찾은 이웃들.


긴 소풍

전날 저녁과 달리 풍성한 식사, 북적이는 사람이 내 뿜는 활기


긴 소풍

지난 몇 개월간 만나지 못했던 이웃들을 만나자며 준비한 자리는 즐겁게 흘러가고.


긴 소풍

전날 하루 소풍 마치고 돌아간 다른 가족들과 달리 텐트를 가져 온 선배 부부와 이어 보낸 아침과 점심. 


긴 소풍

어른들 끼리 보내는 시간, 1, 2, 3호는 배드민턴을


긴 소풍

 치지 못한 셔틀콕이 금 밖으로 나갔다며 어필하는 3호


긴 소풍

오른손을 들어 2호 득점을 인정한 1호. 어필 실패에 웃고 마는 3호. 


긴 소풍

아침, 점심을 보낸 선배 부부 마저 돌아가자 오붓해진 우리 가족끼리 시간


긴 소풍

있던 의자를 빼 그늘로 옮겨 자리 잡고 책을 읽는 1호


긴 소풍

의자 있던 그 자리서 내리 쬐는 햇볕 안고 앉은 2호.


긴 소풍

의자 옮겨 앉으라 권하니 그제서야 "아, 그러면 되겠네" 하는 2호. 바보인가 싶은 순간. 


긴 소풍

오후가 돼서 야영장을 찾은 또 다른 이웃들, 모두 '비 한인' 가족들.


긴 소풍

 장작불에 끓인 김치찌개는 꼭 맛봐야 한다며 처가 만든 저녁 거리.


긴 소풍

대충 식사 마친 아이들이 기다리는 마시멜로 굽기. 샘의 입가에 그 즐거움이 그대로 드러난 듯.


긴 소풍

해는 져 어두워졌지만 아이들이 수시로 주어온 잔가지에 불은 점점 더 밝아진 모닥불


긴 소풍

저녁을 함께 보낸 이웃들이 돌아가고 우리 가족 끼리 남아 지킨 모닥불 


긴 소풍

텐트 안 익숙하게 자리잡고 누운 가족들. 엄마 옆자리 차지한 3호는 역시나 눕자 바로 잠들고. 


긴 소풍

야영 나흘째 노동절 아침, 연휴 마지막 괜한 분주함으로 침 챙겨 일상으로 복귀 준비를 마치고.

 

 

 *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한 코로나 방역이 중요시 되는 시기라 

혹시 모를 염려를 끼칠까봐 보통의 격리기간 2주가 지난 뒤 올립니다.

오랜 기간 '온라인으로 교류하며 서로 방역 수칙을 잘 지킨 것으로 여겼고 

앞으로도 지키리라 믿겨지는 분들이라 그런지

현재까지 코로나 감염 증상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9-22 12:26:4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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