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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 자원봉사28
-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 등록일 2021-10-22 10:38
- 조회수 1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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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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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오랜만에 본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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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아름답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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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옺응중
보호시설에 사람이 별로 없는게, 코로나 때문일려나요.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이 너무 흐뭇해서 보기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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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이 없어 보이는건 아무래도 다른 사람을 피해 찍어서 그런데요..요즘은 입양하러 오는 분들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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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색
와 보호시설이 우리집 보다 좋네 우리나라 보호시설도 저런게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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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시스템도 잘 갖추고 상당히 좋아 보이더라고요.
사실은 보소소가 많이 생길 일이 없으면 더 좋긴 하겠어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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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애들 진짜 빨리 크네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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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아기들이 이만큼 그사이 이렇게 컸네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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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이제 둘째 마저 사모님보다 키가 크네요.
잘봤습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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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맞습니다. 조만간 우리집 최단신은 처가 될 듯 하네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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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_1위
너무 좋은일 하셨네요! 마지막 사진 뿌듯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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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격려감사합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보호소 일을 좋아하고 즐기더라고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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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달려드는 개들이 있기도 합니다. 개 성향 표식에 따라 색깔로 구분하고 봉사자 등급(?)에 따라 다룰 수 있는 개를 규제하는 식입니다. 아이들은 최 저등급으로 '초록색'만 돌볼 수 있어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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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010
오랫만에 보내요
아이들 많이컷군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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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매일 봐도 하루가 다르게 크는 거 같은데 오랜만에 보시면 많이 달라 보였을 것 같아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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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아~
저런 시스템 은 정말 부럽네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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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50 여년된 역사와 주민들 후원이 이룬 산물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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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지런씨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 너무 좋아보여요.. 저는 동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동물과 친구하는 분들보면 너무 부러워요...저는 아직도 길에 개있음 다른길로 돌아가요..ㅠㅠ 어른돼도 똑같네요..어릴때 부터 가깝게 지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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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힘들어 할 법도 한데 즐거워 하더라고요.
무서워할 수 있죠. 공포라는 건 일반적이거나 객관적인 것 같진 않더라고요. 모쪼록 사시면서 극복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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