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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하굣길16
-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 등록일 2022-02-22 12:57
- 조회수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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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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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방울 방울 이네여 ㅎㅎ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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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정말 방울방울 일었습니다.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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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캐리어가 3째한테까지 가면 저렇게 되는군요.
집에 있는 캐리어 이젠 누굴 줘야겠네요.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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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저것도 꿰메서 저정도 유지했던 거네요.
야튼 사서 본전은 뽑은 것 같네요^^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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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KI
뛰어오는 3호, 너무 사랑스러우실것같습니다 ㅎㅎㅎ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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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사랑스럽고 고마웠스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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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제가 학교 다닐때 건물은 다 단층이었고, 아스팔트가 덮혀 훨씬 현대적(?)인 모습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옛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더라고요.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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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뇽
가슴이 뭉클하네요 배뽈록 3호 넘 귀여워요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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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귀엽게 봐주시고 또 공감해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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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그러게요. 그 크고 넓어 보이던 것들이 정말 작고 좁아졌더라고요.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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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즐거운 추억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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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손
대학 입학 전에 어릴적에 살던 동네를 가봤어요. 0학년때부터 몇년간 뛰어놀던 동네가 많이 낯설더군요. 전에 살던 집은 3층 빌라가 들어섰고 ㅠㅠ 뛰어놀던 학교 운동장은 왜그리 작게 느껴지는지 ㅜㅜ 3호가 아직은(?) 아빠를 많이 좋아하나 봅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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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아직은^^ 아빠와 노는 것도 다니는 것도 싫진 않은가 봅니다.
정말 어릴적 동네가면 졸지에 거인이 돼 소인 왕국 가보는 것 같긴하더라고요. 재개발로 동네를 싹 밀어 바꾸는 서울을 보면 저 살던 곳 집들은 바뀌어도 길이 남아 있어서 참 다행스럽다 했습니다.
202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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