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입니다.
냥이 피자 임보사모님댁에서 잘 지내요 - 긴글 주의42
- 다짐좀
- 등록일 2019-08-11 13:43
- 조회수 4870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1565493365452.jpg
- 1565493362995.jpg
- 1565493368159.jpg
- 1565493355956.jpg
- 1565493360412.jpg
- 1565493358079.jpg
|
 0
 35
 dol32
오프라인에서 있었던 일은 그냥 그대로 넘기시죠. 굳이 여기로 가져와서 뒷담화하셔야 속이 후련해지나요?
전후 상황 전달도 제대로 안되는데 오해하게끔 글 적어놓고 내 뜻은 그게 아니었다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영수증 사진 올리는 것도 그렇고요. 갤러리 사람들한테 경제적 도움을 바라는 거라면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죠. 갤러리가 그런 용도로 쓰일 공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목적이나 마음이 전혀 없었다면 왜 반복해서 영수증 사진 찍어 올리는지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회원들과 댓글 주고받으며 얼굴 붉힌 일이 이전에도 수 차례 있었죠?
외람되지만 한 말씀 드리자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습니다.
==========================
제가 글을 오해하게 적은건지 희한한 댓글이 좀 달렸었네요..
다시 읽어보니 이런 내용이 본문에 있네요. 제 예상이 맞다면 치즈한테 츄르줬다던 그 글 같은데... 해당 댓글 다신 분은 비추 하나 없고 더이상 상대하기 싫으셨던 건지 댓글도 다 지우셨던데 님 댓글에는 비추만 주르륵...
단어 사용에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희한한 댓글이라니...
2019-08-11
|
|
23
9
다짐좀
이해하지마세요 이해 하고 싶은 만큼 하시고,
수차례 아니고, 대천천인거 밝히고 싶지 않아서, 지워 달란 거 였습니다.. 뭐 가 수차례 있어요 그 한차렌데, 넘겨짚지 마시고요... 오프라인에서 일은 넘기라뇨? 피자 일은 다 오프라인일인데, 온라인와서 뒷담화라뇨 ;;; 하도 뻘 댓글 달려서 일례를 들려면 이야기해야지 그냥 내가 싫다고 말하세요 ... 그냥 제가 글 쓰는게 싫은거잖아요?
보통 제가 일 중이서 급하게 지워달라고만 말해서 명령조 였다고 내 기분 나쁘다고 와서 제가 그것에 대해서 설명하고 사과한게 전부 였씁니다..
언쟁은 무슨 얼어죽을 언쟁이요.. 그 분 댓글 달렸을때도 언쟁이라 길래? 뭔 소리지? 언잰 아닌데 했습니다.. 덕분에 언급하게 되었네요.. 알아서 생각하세요
어떤 분인지 추측하게 써놓고서는 다른 분 어떤분인지 알게 나중에 적고, 지레 짐작하고 진짜 피곤하네 ;;;;
외람 된 말은 하지 마시고요.. 영수증을 반복해서 찍었다뇨? 두 차롄데.. 그냥 별말 안하는게 좋겠네요 영수증 어쩌고는 그냥 피곤해요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시고 보세요
여러가지 신중하세요 지레 짐작 하지 마시구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일례를 든거 뿐입니다..
2019-08-11
|
|
|
0
24
dol32
역시 사람 안 변하네요. 이전 글에서 그 분이 왜 핫코 간 댓글 다 지우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외람되단 말은 못할 말 한다는 게 아니라 최대한 공손한 표현이었을 뿐입니다.
희안한 댓글을 다시네요...
2019-08-11
|
|
|
15
3
다짐좀
다 캡처 해놔서 상관 없어요.. 내용 다 아시는 분이랑 어이없다 했으니 상관없습니다..
왜 안 변할까요? 떳떳하니까요 다 설명할수 있으니까요 님도 안 변하잖아요??
본인의 이해수준이 제게는 하나도 안 공손할 뿐입니다 이전글에 딴사람이 다지운거도 지레짐작하고있네 캣맘질이네 어쩌네 갖은 비아냥하다가 지우던데 내보고 우짜라고??
계속 정확히 모르시고 계속 넘겨 짚고 저 공격할 거리만 찾으시는 본인 모습 을 한번 지지하게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2019-08-12
|
|
|
0
23
dol32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_picture&no=201616
찾아보면 다 나오는데 자꾸 그러시네요...
남탓 좀 그만하세요.
2019-08-11
|
|
|
17
8
다짐좀
아 진짜 웃음 밖에 안나네요 또 ;;;;;;;;
피자 제가 손 태운거 아니라니까요 ;;;;;;;;; 내 댓글은 하나도 안보고 왜 넘겨짚는 댓글만 보는지.. 본인이 넘겨짚어서 그런 사람들이랑 유사해서 그런가... 좀 내용을 정확히 아세요 걍 귀찮으니까 님 생각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글고 뭘 남탓을 그만해요 내가 오해하게 적은건지 하면서 내탓하고 있구만 ;;;;; 이쁜 피자 사진에 지저분한 댓글 달게 만들어서 사과지 ;;; 나 원 참 ;;;;
님이 따온 글에는 치즈가 피자에게도 제게도 존해 하지 않았어요 ;;;;;
남탓이 아니라 남이 뻘소리 하니깐, 아 관두죠 네.. 저 남탓 쟁이입니다.. ;;;; 피곤하네 진짜 ;;; 글을 어찌 저리 이해하지 ;;; 좀 제발 그만하세요 저 공격하려고 내용 모르고 막 복사하지 마시고 ;;;;;
2019-08-11
|
|
|
0
25
dol32
찾아가서 양치까지 시키는 사람이
제가 손 태운 거 아니라니까요????
이게 무슨 인지부조화의 극치인가요?
남탓 좀 그만하세요.
2019-08-11
|
|
|
18
6
다짐좀
이보세요 정신 좀 차리시구요 ;;;;;
피자 저 만나기 전부터 유기묘라서 ;;;;;; 이사람 저 사람 다 따랐어요 ;;;;;;;;;;; 저도 그 모습이 불쌍하기도 하고 더 걱정되서 케어하기 시작한거죠 내가 왜 당신에게 설명해야하고 시달려야 하죠 ;;;;; 제가 섰던글 다 읽어보시던가요 공격하고 싶어서 찾아서 댓글 달지말고 귀찮으니깐, 그냥 다짐좀은 안변하고 남탓 하고 변명한다고 생각하세요 ;;;; 나도 나름 님을 어떻게 생각할테니 ;;;;
2019-08-11
|
|
|
0
19
dol32
좀전에 확인해본 바론 4월 글엔 강추도 달았었고 위에 링크 단 글 이후로 추천은 안 했었지만 대부분 글은 읽어 온 사람입니다. 글머리에 이전 글들 때문에 사과로 시작한 글이 한 둘이었나요? 다쳤을 때 약 발라주고 구충해주는 것까진 이해해보겠습니다만
데려다 키울 건 아니면서 멸치 가져다줘 집 만들어줘 우산 가져다줘 양치해줘
본인이 끊임없이 그렇게 행동해놓고 내가 맨처음은 아니었으니까 내가 손타게 만든 건 아니다 그리 주장하는 건가요?
이 내용과 관련된 추가적인 내용은 위에 제가 링크한 글 핫코멘트로 대신합니다.
2019-08-11
|
|
|
15
5
다짐좀
그러니깐 말이 안되는겁니다 ;;;;;;;
이미 얘는 무조건 뉴피플 오면 다가가요 뭐 주나 안주나 젊은 여자 분이면 더 좋아하고 봉지나, 가방 메고 있으면 더 좋아하고 ;;;;;;
데려다 못 키우니깐, 더?? 잘해주었는데....;;;;; 그게 문제가 되네요 ;;;;; 피자를 집에 못데려와서 남들고 다르게 더 잘해준것 뿐인데... 글고, 피자 와서 본 분 있는데, 그분 무릎에도 첫날 바로 앉았어요 사진 받았습니다 ;;;;;; 암튼 피자 보고 여기 한번 오면, 그러면 다 이해하실건데 안타깝네요... 피자는 절 첨 만났을때나 지금이나 성향이 크게 변한점이 없습니다.. 집을 만들어주고, 멸치를 가져다주고 무릎을 주고 이런건 첨본 누구라도 저처럼 했다면 피자가 따랐을거란말입니다.. 조만간 미래가 결정되겠죠..
좀 모든 분들이 잘 이해하셨으면 하네요.. 진짜 뽐뿌에 이런 분들이 많구나 싶습니다 저는 ;;;;
진짜 어이 없었떤 댓글 가져와가지고 이러시니깐 피곤하네요 ;;;; 그냥 습관이 그래요 사과로 시작하면 최소한 공격은 덜 하니깐... 한바탕 하고 난뒤에 다른 분들께 미안한거죠 이쁜 피자 글을 댓글로 지저분하게 만들어 논거에 대한 사과에요 보통..
어떻게 할수 있는 게 아니었어요 ;;;; 설명 더 드릴수 있는데 생각 안 변하실거 같아서 더 말씀 안드릴께요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피자는 거의 집냥이 었어요 첨부터 ;;;;; 제가 사람손을 더 가속화해서 타게 한게 아니에요..
부디 오해를 거둬주시길 바랍니다..
가서 댓글 들 보고 오니깐 지금도 그렇고 예전도 그렇고 제게 달릴 댓글들이 아니네요 뭐 나한테 왜러지 싶네요... 그냥 글 적는게 맘에 안든다 하세요 그거구만 앞으로 인생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기원해주세요
길냥이들 사람 손 태우는걸로 어쩌고 할 댓글은 제가 받을 댓글이 아니란 말입니다
저번에 걔랑 수준 비슷한거 같으니 함께 행복하세요 더주고 받고 안했으면 합니다
2019-08-11
|
|
|
0
23
dol32
'제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기원해주세요.'
이렇게 적어놨길래 더이상 말 않고 넘겼더니
"저번에 걔랑 수준 비슷한 거 같으니 함께 행복하세요???"
몇 시간 지나서 이건 또 무슨 이딴 사설이 추가된 건가요???
다중이예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본인은 아무 문제도 잘못도 없는데 사람들이 괜히 알지도 못하면서 공격하고 뭐라 못해서 안달난 것 같나요??? ㅎㄷㄷㄷㄷ
2019-08-11
|
|
|
0
3
박띵
다수가 아니라고 말 할 땐 이유가 있는 겁니다...
동물 사랑하고 안타까워 하는건 인정하겠으나 진심 책임질꺼 아니면 건들지 않는게 맞죠
2019-08-11
|
|
|
0
1
비봡
피자가 다행히 활발한거같아 다행이네요.. 고생하셨어요..다짐좀님~ 힘내세요!!!
2019-08-11
|
|
0
1
엘레나
피자가 적응을 잘해서 다행이네요~ 멍친구랑도 잘 지내고 ㅎㅎ 얼른 건강해지길! 다짐좀님 힘내세요!
2019-08-11
|
|
|
4
1
카와이레너드!
자세한 내용 사정은 모르지만
고양이는 그냥 고양이일뿐;; 너무 큰 의미부여를 안했으면 하네요. 누구 손을 타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츄르 주고 싶음 주는거고 물주고 싶음 주는거고
2019-08-11
|
|
|
0
0
비봡
근데 피자가 사회성이 좋은가봐요~
치즈랑도 친하고 강아지랑도 친하고.. 다짐좀님이랑도 친하고 사모님과도 친하고
2019-08-11
|
|
|
0
6
cpf1010
진정하시고 온라인에서 논쟁해봤자더라구요.. 그냥 호기심이 아닌 진정사랑으로 돌볼분에게 피자가 갔으면. ..치즈도 그랬으면 그마음뿐이네요 다짐좀님이랑 같이 살면 최선이겠지만.. 멍뭉이랑도 달지내니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ㅎㅎ 꼭 좋은 방법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2019-08-11
|
|
0
4
try-catch
이분 글 간간히 봣는데 여러모로 충격적이긴 하네요
대해주는거 보니까 뭐 데려다 키울건가 싶었는데
못 데려다 키워서 더 잘해줫다는게 좀 쇼킹하긴 한데
어쨋든 제일 맘고생하고 있는건 본인일테니 피자도 글쓴분도 좋은 결말 맞으시길 바래요
2019-08-11
|
|
|
2
4
slimblue
비추군단이 손가락 까딱거려서 비추를 날려도 다짐좀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피자를 도왔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힘내세요~!!!
2019-08-11
|
|
|
0
2
꿀밤
뭐든 지나치면 해로운 법
2019-08-11
|
|
| 1 2 |
|
|
 |
|
| △ 이전사진▽ 다음사진 | -목록보기 |
|
다짐좀 / 이해하지마세요 이해 하고 싶은 만큼 하시고, 수차례 아니고, 대천천인거 밝히고 싶지 않아서, 지워 달란 거...
dol32 / 역시 사람 안 변하네요. 이전 글에서 그 분이 왜 핫코 간 댓글 다 지우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외람되...
dol32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_picture&no=201616 ...
다짐좀 / 아 진짜 웃음 밖에 안나네요 또 ;;;;;;;; 피자 제가 손 태운거 아니라니까요 ;;;;;;;;; 내 댓글은 하...
dol32 / 찾아가서 양치까지 시키는 사람이 제가 손 태운 거 아니라니까요???? 이게 무슨 인지부조화의 극...
dol32 / 좀전에 확인해본 바론 4월 글엔 강추도 달았었고 위에 링크 단 글 이후로 추천은 안 했었지만 대부분 글은 ...
dol32 / '제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기원해주세요.' 이렇게 적어놨길래 더이상 말 않고 넘겼더니 "저번에 걔...
딸기는맛있다 / 지나치게 오바한다 싶긴 했엇죠 ㅎ 사람손에 결국 다친건데 사람 경계심 푼거도 뭐 누구라돈 말 못하겠네요^^...
냥냥냥냥냥냥 / 와~~ 댓글쓰려고 가입했네요 진짜 다들 뭐가 못마땅한건지... 첨부터 천천히 읽었으면 피자가 개냥이였...
dol32 / 네가 날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되는 거야. 넌 나에게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닉콘은귀찮아 / 그래서 결국 피자를 끝까지 책임지실수 있는건가요? 끝이 그렇다면 다행인데 아니라면 남들 욕할때가 아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