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관련 목격담들 거짓말 투성이 인게 드러남14
- 로얄그지
- 등록일 2017-09-12 15:13
- 조회수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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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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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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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노리
무릎꿇고 빌고 절규했다는 내용도 거짓일듯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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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자구
목격자 글에 딴 애기글은 없더라고요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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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G]](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1808.gif?v=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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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os
그래도 다행입니다.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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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르르2
주작한 사람들은 무고죄로 다스려야 하죠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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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_똥_눈물_
애는 내리던 승객들에 의해 떠밀려진거 아닌가요
엄마는 뒤늦게 아이가 내린거 알아차린거고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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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들의합창
뽐뻐중에 자기친구가 현장에 있었다는 사람 있던데, 친구한테 물어보고 다시 글좀 써보시지 이럴땐 아닥하고 계시네요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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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마녀v
근데 애엄마는 애가 내릴때까지 머한거죠.. 왜 애기를 안잡고있고 휩슬렸던 스스로 내렸던 혼자 내리게 둔거죠? 어떤글에서는 같이 내리려했다고도 써져있던데 4살짜리 애기면 보통 안고내리거나 손잡고 내릴텐데 손잡고 내리는걸 문 닫았을리도 없고 ㅡㅡㅋ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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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쓰레기 게티즌...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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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AS
관종들 소설 하루이틀도 아니죠
버스기사 단단히 맘먹고 고소좀 해야함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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