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이 기독교사회가 된후 유대인들은 예수를 죽인 민족이라고 핍박받음
- 농사를 못짓게 땅을 안주고 탄압함- 강력한 탄압인게 그 당시 유럽의 산업은 농업이 90%
- 농사를 못짓게 하니까 어쩔수없이 당시 규모가 적은 도시쪽으로 밀려남
- 도시에서 살아가는 방법은 소규모상업과 대출업 그리고 기술,학문을 익힘.
- 고리대출업은 성경에서 금하고 있기때문에 유대인이 하게됨
- 유럽도시마다 고리대출업은 유대인이 장악하면서 국제금융조직이 되어감
- 복잡한 유럽정세에서 고리대출업을 하려면 정보의 교류가 있어야함
- 정보의 교류역할을 하는 언론업을 발전시킴 이로인해 정보를 자연스레 장악
- 학문 기술을 익히니까 유명한 철학 과학자를 많이 배출
- 14세기경부터 원주민들은 유대인과 같이 섞이기싫어서 집단거주지(게토)를
만들어 분리시킴
- 나라를 가져본적도 없는데 이 게토 집단거주에서 자치생활을 해야하니까
행정운영기술을 자연스레 익힘. 사람들이 모여살기때문에 문맹율이 급감함
- 이로인해 이스라엘을 건국을 하자 짧은시간에 농민/유목민이고 문맹율이 높은
팔레스타인을 발라버리고 신속하게 국가체계를 수립함
- 결국 유대인은 원주민의 차별로 힘을 키운듯함
반론이 있을수도 있지만 나름 일리있는 의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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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멘터리 전쟁사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