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읽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긁어 온게 뻔하네요...

그냥 '대승불교' 통채로 묶어서 채식한다 써놨는데

현재 불교 승단에서 채식을 고수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대만·홍콩·한국·일본 등 이른바 대승불교로 불리는 북방불교권이다.

반면 소승불교로 불리는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 등 남방상좌불교권에서는 스님들이 주로 걸식(탁발)과 청식(請食; 신자들의 식사 초대)에 의존하여 생활하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육식이 허용되고 있다. 그 대신 오후에는 식사를 안하는 오후불식(午後不食)을 철저하게 고수하고 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207638&memberNo=3830854&vType=VERTICAL

이봐요 아저씨. 

절근처에 놀러 가시죠? 관광으로만 ㅋ

그러니 이런소릴 하는겁니다. ㅋ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링크 건 글이 그렇다니까? 난독증있나

하 답답하다...

자기가 쓴 글의 근거로 저 기사 링크 걸어놓곤...

그 본문의 근거가 안된다고 말하는거에 답하진 못하고 헛소리만 ㅋㅋㅋㅋㅋ

댓글 읽고도 한참 후에 답하는거 보니 이제서야 링크 기사 다 읽어봤나보네요. 근데 근거로 쓸만한 내용 없죠? ㅋㅋㅋㅋㅋ

이제 말을 말죠. 헛소리만하는 난독증씨

ㅎㅎ 닉으로 이미 모든 걸 설명하는

일반인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겁니다.

일반인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 사람들 마음이지 그게 무슨 단편적입니까?

남의 생각을 묶고 판단하는 자체가 문제죠.

불교는 만들어놓은 틀이 없습니다.

물론 세상 일반인 역시 어떤 생각을 하든 자유죠.

동남아 불교국가는 스님이 고기 먹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살생했다고 보지 않죠.

우리나라는 스님은 원래 고기 안먹는다가 의식에 먼저 자리잡고.. 그이유가 살생을 금지하니까로

이유가 되면서 살생=육식.. 로 자리 잡은거죠.

쉽게 말해 잘못 각인이 된거라..

살생과 육식은 아무 연관관계가 없죠.

동남아불교가 고기 먹는게 한국과 무슨 상관있습니까?

일반인한테 그렇게 말하면 설득력 있습니까?

중이 술, 담배 하면 안된다는 계율이 있습니까?

없어요. 그럼 중이 술하고 담배해도 상관없죠.

근데 그렇게 하면 구설수에 오르고 불교가 욕먹죠.

그럼 안하는 겁니다.

계율에 있고 없고는 상관없습니다. 중생구제하는데 걸릴돌이 되면 그걸 안하는게 수행자의 자세,부처의 자비, 계율인겁니다.

중, 자기 하나 편하자고 제멋대로 하면 그게 무슨 종교입니까? 진짜 지 혼자 산속에 기어들어가서 자기 하고싶은 거 다하고 살면 되지.

한국 불교와 동남아 불교는 부처님이 다른건가요? 부처님의 가르침이 다른건가요?

누가 부처입니까?

싯타르타? 세존? 석가모니?

누구의 가르침?

부처는 깨달은 자입니다.

깨달은 자가 바로 부처죠.

소설 등신불의 나오는 등신불도 부처고

성철 종정도 부처고.

깨달음의 방법, 깨달은 시대가 다를 뿐 그들이 부처입니다.

그들이 가르친게 부처의 가르침이죠.

수천년 전 석가의 가르침만 부처의 가르침이다 라는 편견은 접어두시길.

자기도 구제하고 세상, 남도 구제하는게

자기도 성불하고 세상, 남도 성불시키는게

부처의 가르침이죠.

구제와 성불에 도움이 안되면 피하면 됩니다. 그게 어렵습니까,

앞에 말했듯이 고기가 걸림돌 되면 안먹고 수행하고 포교하는게 부처의 가르침 아닙니까?

뭐가 어렵습니까?

거기에 동남아 부처, 한국 부처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