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환율이 1100원 까지다가지금다시 상승 추세인데
엔화는 작년 코로나 시국 이후 쭉 떨어져서 천원 초반대네요
이렇게 달러랑 엔화랑 다른양상으로 간적이 있는지..
그리고 유독 원화대비 엔화가 약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이리되면 수출에도 불리할것같은데..
우리가 불리하다구요 ㅡㅡ
달러만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달러 환율 오르면 수출에 유리한거죠
ㅋㅋㅋㅋㅋㅋ 목위에 달린게
제기능을 하고 중졸이상의 학력이런 이면 소리못하는데..
근데 달러환율은 다시 상승추세인데 엔화가 계속 떨어지는건 결국 일본이 돈 계속 풀고 있어서라는 개념인건지요?
달러금리는 미국채10년물 금리상승으로 인해 상승중입니다 이에따른 영향인듯 합니다
음... 경제 무식자라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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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리하다구요 ㅡㅡ
달러만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달러 환율 오르면 수출에 유리한거죠
ㅋㅋㅋㅋㅋㅋ 목위에 달린게
제기능을 하고 중졸이상의 학력이런 이면 소리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