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잃은 부모 호칭이 없는 이유119
- her好き
- 등록일 2021-04-16 08:26
- 조회수 2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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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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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가슴에 묻은 자식이 잊혀질리야..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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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슬픈일이기는 하지만 좀 억지군요 유가족이란 표현은 사용 가능할겁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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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김대리
님 친구없죠?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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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굳이 억지부리는 친구는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친구를 따져서 억지로 설명을 하자는건가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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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
이해를 못하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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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병장
닉값 지대로 하시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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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hz
ppom
202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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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세스스
감히 당사자가 아닌사람은 상상도 못할 슬픔입니다 그냥 공감이 안되면 가만히 계세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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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쓸데없는 억지를 부리지 않아도 느껴지는 슬픔입니다 억지는 부리지 말라는게 뭐가 문제죠?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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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색
에휴....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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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
닉값 잘하고 있네요. 유가족이 부모만을 표현한 단어인가요? 저기 나온 고아 과부 홀애비 전부 유가족임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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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izen
ppompungi
202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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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스22
이해를 못하네-_-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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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맨2
이런 인간이 내 주위에도 분명 있을건데...; 진짜 소름 돋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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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그시작
닉이 이리 일치하는 행동을 하다니...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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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다이트
난 이런 사람들 보면 가족이 제일 불쌍함... 어차피 주변에 친구들은 없을테니 상관은 없겠고 가족은 어쩔수없이 보고 살아야 하는데 얼마나 힘들지;;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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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
남들이 모르거나 이해못한다고만 생각하는 사람은 대부분 공감지능이 결여된 상태입니다; 자신을 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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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네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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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oning
오~ 알지도 못하면 아는척 하는 사람들 되게 싫어하는데 사회부적응자같은 말은 어디다 쓰는지도 알려주세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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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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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거북이
"유가족"이란 표현은, 위의 작성된 모든 경우에 사용할 수 있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님들에게 정확하게 표현을 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이해가 되실까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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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grun
친구는 모르겠고 자식은 없는듯하네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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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미다
어그로는 진짜.... 이런사람들 자기글에 댓글달리는걸 즐기는거죠?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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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2610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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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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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행복
유가족은 포괄적인 건데 왜 이리 우기나 몰라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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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2610
곧 뒤지겠네요 할배 틀딱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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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교한국지부장
닉값 오지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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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럴때 넌씨눈이라고 함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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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병장
생각이상으로 심각하네 뇌상태가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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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바보야?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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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아범
이런 댓글도 그렇고
이런 댓글에 추천이 25개 달린다는게 정말 가슴아프네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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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쿠
그 고통을 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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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같은걸끼얹나
이제 좀 가슴에 묻고 일상으로 돌아가셔야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산 사람은 또 살아야죠......
벌써 이게 몇년째며.. 의혹이 있는건 알지만 이젠 현실적으로 밝혀낼수도 없을거 같습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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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으라면 묻어지겠습니까...
평생 마음에 남아 살아가시겠죠....
물같은걸끼얹나 님께 도와달라고 하는거 아니니 지겨우시면 그냥 지나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우리가 못 겪어본 슬픔이나 아픔을 이젠좀.. 하며 내려놓으라고하는건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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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같은걸끼얹나
지겨운게 아니고 할수있는게 없는데 안타까우니깐 그러죠.... 되도 않는 지겹다 프레임 씌우지마세요
억지로 잊고 살면 또 살아지지 않겠습니까 도와줄수도 없는데 주변에서 자꾸 얘기 꺼내봐야 어쩌겠습니까....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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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션_똘똘이
@물같은걸끼얹나
뽐뿌 비밀번호만 까먹어도 안절부절
똥 마려운 개마냥 비밀번호 찾고있을 사람이
뭔 자식잃은 사람들한테 잊으라 마라하고있어...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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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돌푸
돈이며 정치며 얽혀들어가서 명확한 증거도 없이 온갖소리가 난무하는 세월호 앵간하면 보기싫긴합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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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ternal
@물같은걸끼얹나 할 수 있는게 없다고요? 아닙니다. 아직 많아요. 안타까운 마음은 그 마음대로 잘 간직하시고, 억지로 잊으라 자꾸 얘기 꺼내봐야.. 같은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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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트
@물같은걸끼얹나 그쪽이 뭔데 억지로 잊고 살라 말란지.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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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세스스
@물같은걸끼얹나 님 얘기도 맞아요 공감하고 추모하고 도움줄수 있으면 같이하는거고, 님처럼 아무것도 못하는사람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제발 나대지말고 그냥 계세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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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멧돼지
@ㅇ유도청년ㅇ 그냥 산사람이라도 살아야 되지 않겠냐는 의미로 말씀하신거 같네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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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말해
당사자이신가요?
아니라면 가슴에 묻는다는게 어떤걸 말하는지요?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치 않도록 두고두고 곱씹을겁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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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스22
일년에 한 번이라도 불쌍한 아이들 추모 하고 위로 하는 게 그리 어렵나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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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뭘봐
어디서 넌씨눈 소리 많이 듣지 않으세요? 혹시 장례식장마다 돌아다니시면서 산사람 살아야죠. 이런 소리 하시는건 아니죠? 그것도 아니면 생판 모르시는분들한테 이런 소리 할만큼 오지랍 있으신건 아니죠? 진짜 그것도 아니면 자식 잃으신분들한테 1도 위로 안되는 이런글 적으면서 "난 이성적인 사람이야" 라며 우쭐하며 적으시는건 아니죠? 솔직히 좀 역겹습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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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벌레인거 못감추고 티를내시네요ㅋㅋ
참사를 추모하는 사람들은 일상생활 안하고 이날만 기다립니까? 님은 삼일절 안쉬고 일하시죠??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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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x77
난 이런글쓴이들 볼때 마다 전형적인 공감대 형대형성이 안되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이해 합니다..우리가 이제까지 제대로 밝혀내고 처벌 한적이 없으니..누굴 탓하겠냐 만은.. 오늘은 이런 똥같은 소리 싸지르지는 마세요.. 누군가에겐 정말 억만금을 준대도 내주지 않을. .그런 소중한 분들을 추억하는 날이니..오늘 만큼은 예의를 지키세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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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에로
잊고 일상을 살다가 또 추모일이 오면 기억하고 추모하고 또 잊고 일상을 살고 반복됩니다.
기억이란건 그렇습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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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푸^^
가슴에 묻기는 뭘 묻어요?
피해자 가족들이 아직도 진실규명을 요구하는데. 그냥 오늘 하루라도 이런 글 안올리는게 어떨까 합니다. 365일 중에 하루인데.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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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맨
단순하게 자식을 잃은 부모란 사실만으로도 먹먹해 지는데..
이게 아픔이 끝나려면 정리가 되야 하는 거져. 아직도 가족들 마음에는 정리가 안된거고 그래서 마음에서 못 보내는 거져.정리가 되려면 모든상황이 이해되고 이래서 사고가 났고 이래서 할 수 있는데 까지 다해서 했는데 이리 되었다란 마음이 들어야 하는 거구요. 사람으로 할 수있는데 까지는 다했다란 마음이 들어야 그 다음에 정리하려는 마음이 드는 거져.
기르던 소의 새끼를 팔아 이별시키면 어미소가 그렇게 운다고 하더군여. 자식과의 이별에. 그래도 그냥 두었다고 합니다.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까..미안하니까여.. 주변에서 하는거는 기다려 주는 거 말고는 없을 듯 합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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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mReap
애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제 애가 저런 일을 당했다고 하면 제 인생 살아갈 자신 없습니다.
차라리 관련자들 다 죽여버리고 자살을 하고 말죠.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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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로집에
전 평생갑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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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oning
혹시 님 자식이 저런일 당하면 가슴에 묻고 사는거는 자유구요
남한테 강요하지 마시고...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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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지랄을... 내 씨발 다른건 그래 그렇다 치는데
가슴에 묻어지는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 자꾸 들춰서 뭐하냐 ' 같은 같잖은 말로 덮어지고 잊혀져서 몇몇 사람의 지독한 외로움으로 남겨진 일들이 한두가지였더냐
니 말대로 밝혀진 것 없고, 피해자 가족은 몇 년째 지옥같은 시간을 살아오고 있으니 더욱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거다. 매일매일을 이리 추모하는 것도 아니고 오늘 같은 날 이렇게 하는게 뭐가 그리도 지겨워서 이런 글을 남기냐?
진실로 공감을 못해서 이런 말을 남기는 거면 참 안타까운 일이고 다른 목적을 가지고 남기는 거라면 그 인생은 참 불쌍한 인생이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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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2610
이 개새끼 서명 봐라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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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워 그렇네요 메모못하게 서명 길게해놨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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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u
와 이 양아치봐라 ㅋㅋㅋ 차단못하게 하려고 서명 길게 뺐네 넌 신고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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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좋은 글입니다.
추천드리겠습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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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hz
ppom
202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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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먹어라
큰외삼촌 군대에서 돌아가셨는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그리워하셨음. 자식이 먼저 간 거 부모입장에서 죽을때까지 한이되는거임.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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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부모가 되어보니 슬픔이 어떨지 가늠도 안되네요
어제 대학생 5명 저수지에 빠져 사망한 사고를 보면서 장성한 자식들 사고로 보낸 부모들 마음은 얼마나 아플지 먼저 생각이 들더라구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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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슬픈일이기는 하지만 좀 억지군요 유가족이란 표현은 사용 가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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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병장 / 닉값 지대로 하시네
물같은걸끼얹나 / 이제 좀 가슴에 묻고 일상으로 돌아가셔야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산 사람은 또 살아야죠...... 벌써 이게 ...
ㅇ유도청년ㅇ / 가슴에 묻으라면 묻어지겠습니까... 평생 마음에 남아 살아가시겠죠.... 물같은걸끼얹나 님께 도와달...
물같은걸끼얹나 / 지겨운게 아니고 할수있는게 없는데 안타까우니깐 그러죠.... 되도 않는 지겹다 프레임 씌우지마세요 억지...
아론다이트 / 난 이런 사람들 보면 가족이 제일 불쌍함... 어차피 주변에 친구들은 없을테니 상관은 없겠고 가족은 어쩔수...
풀옵션_똘똘이 / 뽐뿌 비밀번호만 까먹어도 안절부절 똥 마려운 개마냥 비밀번호 찾고있을 ...
부님 / 조선시대 쯤이었을까요... 어떤 노인의 손주가 먼저 죽고 훗날 아들마저 죽자 그 노인이 한시를 지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