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버텨낸 흥국 박미희 감독 내가 나라를 팔아먹었나7
- 등록일 2021-05-08 16:23
- 조회수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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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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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암살자
어차피 팬들이 쉴드쳐줄겁니다.
야구판 꼬라지도 같죠.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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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탈리
나라만 안팔아먹으면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된다 생각하는걸까요.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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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호랑이-
지 딸이 걔네들한테 폭행을 당해서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도 저렇게 말했으려나...
'걔네가 나라를 팔아먹었니? 니가 좀 참으렴~' 이렇게? 원래 알고 있었지만 진짜 상종하지 말아야 할 인간이네...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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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건은 박감이 책임질 일은 없어요. 칼둥이 학창시절 일이니...
팀관리가 게판이였죠. 그거에 대해서 사과도 지대로 안하고 책임도 안지고 오히려 감성팔이 징징거림.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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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호랑이-
그니까 말입니다. 폭행이 벌어졌든 어쨌든 그건 둘째치고 팀 내 문제들이 불거지지 않게 수습하지 못한 명백한 책임이 있는데
지 잘못 없다고 하소연하는 건 정말 저런 인간을 감독이라고 모시고 있었던 사람들은 무슨 심경이려나 ㅠㅠ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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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감
배선실세의 따님들을 모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