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살 중학생의 유서17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5-09 07:56
- 조회수 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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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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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제가 애 아버지면 모범시민 찍었을 듯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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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먹은라면
이 사진만 보면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부디 이제라도 편히 쉬었으면 그리고 가해자들은 신이 있다면 천벌을 내려주시길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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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보그
진짜로 이 대구학생하고 고려인 어머니 뒀던 그 중학생. 이 두명이 제일 불쌍하고 화나더군요. 가해자놈들 찢어죽였으면 좋겠어요.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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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메롱
쉬렉이 같은 놈들이 지금은 사회 생활하고 있겠내요.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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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튜드
가해자들은 여전히 히히덕 거리며 어디선가 담배 꼬라물고 여자끼고 앞에 빵셔틀 하나 또 세워놓고 잘살고 있을듯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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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발
아이가 너무 착해서....
저런놈들은 그냥 죽이는게 답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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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LK
제가 아버지라면 두 가해자는 이세상에 없겠네요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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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짝
이 기사보고 엄청 울었었는데... 아직도 저 사진보면 울컥하네요. 남겨진 가족들은 모범택시라도 부르고 싶을듯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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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ㅇㅋ
제가 아버지라면 그놈들 사ㅈ를 잘라서 아들이 죽은 장소에 가서 버렸을 겁니다.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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