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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카드 멤버이자 에이프릴 전 멤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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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착하게 살면 되는 줄 알았다. 세상은 그렇지 않았다. 둥글기만 하면 이리저리 차여 여기저기 굴러다녔다.
조금은 각질 필요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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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10_0001471954&cID=10601&pID=10600
"둥글둥글 착하게 살면 되는 줄 알았다. 세상은 그렇지 않았다. 둥글기만 하면 이리저리 차여 여기저기 굴러다녔다.
조금은 각질 필요도 있어야 한다"
(2) 오늘 이나은 (팬카페 올라온 글 핵심)
1. 팀을 위해 개개인 대응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 (지금도 변함 없음)
2. 정말 그런 적이 없다고, 아니라고 꼭 이 한마디 하고 싶었음.
3. 공인이 주는 무게감을 이번 일을 계기로 배움
4. 앞으로 공인으로서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다가가겠음
(3) 오늘 이진솔 (인스타글 핵심)
1. 탈퇴 멤버와 유난히 얼굴 마주하는 시간이 적었음
2. 사적으로 얘기할 기회가 많지 않았으나 서로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챙겨주었던 시간은 있었음.
3. 그분에게 악의적인 마음을 품거나 행동을 한적이 없음으로 마무리 후 뜬금포 이현주가 2016년 전해준 편지 공개
DSP가 이현주 가족 지인 고소하고 불송치 결정나니까 불복한다고 언플한 것만 봐도 입장문에서 언급이나 사과를 할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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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현주는 계약 기간 얼마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빨리 끝나야 뭘 할수 있을듯 1년쯤 남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