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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접종 후기> 진행중. 2
이름: 불룰루


등록일: 2021-06-12 20:34
조회수: 864 / 추천수: 0





접종 당일 밤에 너무 아파서 부모님께 권장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함...

다음날 조금 나아지니, 접종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부모님 접종뒤에 병간호 해 드려야 겠다 생각 했습니다.

 

전 평상시에도 독감주사 맞으면 하루종일 아픈 케이스라 어느정도 맘의 준비는 했지만 확실히 독감주사 보단 아픕니다.

 

제가 다시 접종한다면, 아들 열날때 이마에 붙이는 열 내리는 것좀 사둘것 같네요.

 

 #만 36세, 간수치가 높아 고덱스와 우루사.

고혈압이 있었지만 좋아져서 약 안먹은지 2년?

당뇨까진 아니지만 얼마 안남음 ㅜ...

 

#히스토리

 

11일 금요일 9시 얀샌 접종함.

맞을때 지금까지 맞는 백신중에 가장 묵직하고 아픔.

병원에 앉아잇는데, 덥기 시작함.

발바닥에 후끈후끈 열기가 올라옴.

병원에서 15분 지낫다고 해서 나옴.(아직 15분 안지낫어요? 라고 간호사가 하는데... 사실 더 있고 싶었음)


집에서 맛난거 막 먹음.(영양분 섭취가 중요할거라 판단 했음)

선풍기 직빵으로 계속 지냄. 37.2도.

19시쯤 37.2도길래 미리 먹어놔야지~ 하면서 타이레놀 1000mg(500mg 2알) 먹음.

왠지 비타민 먹으면 좋을거 같아 GNC아르기니 3알 복용.왼팔에 맞앗는데 한뼘 밑 팔등 피부에 만지면 통증이 옴.(이건 왜그러지...?)

21시쯤에 잠듬...
12일 00시 30분쯤... 오한이 오면서 참기가 힘듬.(감기몸살정도?)
타이레놀 1000mg 먹음.
너무 추워서 긴팔 옷을 입음.(안되는걸 알앗지만 추워서 잠을 잘 수 없었음)
이때 온도는 안재봣지만 38도 쯤 아니엿을까?

03시50분
열이 39.4도... 위험함을 느끼고 약을 하나 더 먹음. 타이레놀 500mg.

04시10분.
계속 39.4도...(지금 생각해 보면 좀 더 잇어봐야 햇는데...)
타이레놀을 500mg먹음.

4시50분.
계속 39.4도.
무섭기 시작함.

05시 30분
39도.
긴팔에서 반팔, 칠부바지에서 팬티만 착용함.

06시30분.
내가 계속 끙끙거리니깐 와이프가 깸.
미련하다며, 수건 4개 적셔와서 목 겨드랑이 오금 발바닥에 수건을 올리고 선풍기 틈.
당이 떨어져서 그런가 해서 바나나를 손가락 한마디 만큼 먹음.(역시 눈이 좀 떠짐)
38.6도

06시 40분.
38.4도

07시42분
38.2도

08시 43분
37도... 이때 살앗다고 느낌 ㅜ
근데 근육통도 잇고, 계속 잠을 못자서(토막잠 잠) 타이레놀 500mg먹고 잠듬.

10시44분.
37도.
살것 같음. 밥도 막 먹음.

주위사람들이 2일때 낮이되면 관절이 아팟다 함.

17시44분.
38.2도.
다시 아프기 시작함.
관절 마디마디가 아픔...
타이레놀 500mg 복용.

18시57분.
38.2도.

20시04분.
38.2도.
물수건으로 다시 작업 중...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6-12 20:39:3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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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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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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