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의무 저버리면 상속권 박탈.. '구하라법' 국무회의 통과11
- Strickland
- 등록일 2021-06-15 12:34
- 조회수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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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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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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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미짱
이게 드디에 통과가.. 늦었지만 잘 됐네요.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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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너무 당연한건들이 이제서야 이루어지다니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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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참..많이도 늦네요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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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냥
ppompungi
202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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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배2
이게 웃긴게 예전 재판했던 사건 중에
혼자 노숙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먼 친척분을 찾아서 장례치름 보험회사에서 장례비하고 보험금 수령하였는데 확인해보니 나중에 마누라 도망가고 아들을 입양보낸게 확인됨. 결국 보험회사는 장례치러준 친척분 돈회수하고 생판모르는 미국인 입양아에게 돈을 전달 친척은 입양아에게 장례비 정도만 보내달라고 이야기하였으나 난 모르는 일이라고 무시함. 먼 친척은 장례비 생돈 물고 송사에 휘말려 소송비용물고 끝남. 망자는 친권을 포기하였으나 입양아는 본인 권리까지 포기된게 아니라 장례등 의무는 져버린채 돈만 받고 해피엔딩.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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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팬브랜드
이런게 이제야 겨우 변하네요.
뻔뻔한 다선새끠들 국회의원들 놀면 사형하는 법 이 생겨야함.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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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굿굿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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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미 하라맘은 수십억 드셔서 편하게 살고 계심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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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공개찬성
상식적으로 하나씩 바꿔가야죠.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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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천안함때도 논란이였는데 왜 아직도 개정되지 못하는건지 이햐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