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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캣빠(?) 싫어요.12
- 배럭
- 등록일 2021-07-23 15:14
- 조회수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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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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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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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왕
그냥 쥐라고 보면 됩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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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우유다내꼬
길냥이들 너무 불쌍해요. 길에서는 얼마 살지도 못해요. 얼른 중성화시켜서 개체수 줄이는게 답이에요. 책임감없는 캣맘들은 극혐합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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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카르트
동시에 대규모 중성화를 하지않으면 개체수 감소에 효과 없습니다. 그냥 국가 예산을 쓰면서 뭐라도 하고있는 정도 밖에 안돼요.
길에서 얼마 못산다고 하니, 밥을 안주는게 개체수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계속 밥 줘봤자, 길 위에서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하는 애들을 늘릴 뿐입니다.
가장 고양이를 많이 죽게 만드는 사람이 바로 캣맘입니다.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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