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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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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 방역 현실3

'돌파감염' 美비치발리볼 선수 절망…"올림픽도, 미국도 못 간다"
타일러 크랩 인스타그램 캡처 2020 도쿄올림픽을 위해 일본에 왔지만 '돌파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남자 비치발리볼 대표 선수가 답답함을 호소했다. 백신 접종을 한 미국 남자 비치발리볼 대표 타일

백신 접종을 한 미국 남자 비치발리볼 대표 타일러 크랩(29)은 미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을 때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도쿄에서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으나 미국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있다...

"나는 여전히 일본 호텔에 격리돼 있다. 하루 24시간 중 23시간을 호텔 방에서 지낸다"며 "아침 식사를 위해 호텔 1층 식당을 이용하고, 점심과 저녁으로 먹을 음식을 사고자 잠시 외출할 때를 제외하면 호텔 방을 나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

확진자가 밥먹으러 호텔식당가고 외출도 가능하면 격리하는거 맞나요?

컨디션만 좋으면 밤에 놀러다녀도 되겠네요.

가나다음엔다라

저게 격리인가 싶네요.엘리베이터버튼도 누를텐데

2021-07-26 점아이콘

**익명을요구하셨습니다**

2021-07-26 점아이콘

0 null-Being

우리나라처럼 격리자에게 식사를 제공하지 않으니..

문제된다고 지적해도 아몰랑..

2021-07-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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