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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권재판소 "성직자 성범죄 책임, 교황청에 물을 수 없어" 2
분류: 일반
이름: 리퀴드메탈


등록일: 2021-10-17 11:39
조회수: 385 / 추천수: 0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가톨릭 성직자들의 성범죄에 대한 책임을 교황청에 직접 물을 수는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ECHR이 교황청의 면책권에 관해 내린 첫 결정이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ECHR은 유년 시절 성직자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 24명이 '교황청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ECHR바티칸은 소송을 당할 수 없는 주권국가이며, 이러한 지위를 인정하고 있는 법원에서 임의로 이를 무시할 수 없다는 벨기에 법원의 판결을 재확인했다.

ECHR"교황은 성직자들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는 벨기에 법원 판결을 인용해 "벨기에뿐만 아니라 로마에서도 교황청에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001&aid=0012719762&sid1=001 

 

 

교황, '성학대 5년전 인지' 주장에 "한마디도 안할 것" 확인거부

 

기사입력 2018.08.27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이 과거에 한 추기경의 성학대 의혹을 알고도 은폐했다는 주장에 관해 확인을 거부해 이 주장을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6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방문을 마치고 바티칸으로 돌아가는 전용기 안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답변하는 것을 거부하며 언론의 신중한 판단을 주문했다고 로이터, dpa 통신 등이 전했다.

그는 "(성학대 인지 주장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기자들은 자신들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는 가톨릭 보수 매체들에 보낸 11쪽 분량의 편지에서 자신이 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미국의 시어도어 매캐릭 전 추기경이 성직자와 신학생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의혹에 관해 말했다고 주장했다.

비가노 대주교는 "교황은 최소 2013년 6월 23일부터 매캐릭이 연쇄 가해자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3월 교황으로 선출됐으며, 비가노 대주교는 당시 주미 교황청 대사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001&aid=0010299066&sid1=001 

 

교황청 "성추문 조사 협조 말라" 지시 논란

 

기사입력 2011.01.20

 

교황청이 사제 성추문으로 물의를 빚은 아일랜드 교구에 "경찰 조사에 협조하지 말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커지자 교황청이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각) AP통신이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교황청은 1997년 당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아일랜드 주재 외교관이었던 고(故) 루치아노 스토레로 대주교 명의로 아일랜드 교구에 성추문 조사 관련 지침을 내렸다.

스토레로 대주교는 서한에서 성추행 혐의를 받는 사제들이 경찰 조사에서 성추행 사실을 모두 밝히도록 한 아일랜드 주교회의 지침이 "도덕과 교회법적 본질 측면에서 모두 심각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썼다.

또 추행 혐의 제기와 처벌이 교회 내에서 이뤄지도록 한 교회법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교회법 밖에서 처벌을 내리려 드는 주교는 교황청이 해당 결정을 뒤집는 '매우 곤란한' 처지에 놓일 수 있다고 대주교는 경고했다.

이는 성추문 의혹으로 조사를 받는 각국 사제들에게 경찰에 협조하지 말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는 교황청의 그간 주장을 뒤집는 증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001&aid=0004876165&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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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닉네임yes
2021-10-17

다른의견 0 추천 2 jnk12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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