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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11-22 20:14:1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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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짝가족
듣고 상대가 기분 나쁠 만큼 내가 좀 더 속상함을 각오하면 됨.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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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역지사지의 관점을 견지하면 가능한 일인데
대부분 사람은 이기적이고 자기만 생각하죠 그래서 무수한 갈등과 싸움 폭력 살인 사건이 가득한 것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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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pat
바로밑에있는글쓴분도 포함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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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상대방을 많이 배려하다 보니 그럴수도요. 상대방 배려 안하면 기분 나쁘게 칙칙 뱉죠.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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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이걸 반대로 보면 괜히 불편한 관계에 있기 싫어서 적당히 웃으면서 넘기려는... 어떻게 보면 욕을 먹기 싫어서 회피를 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이게 조금 더 나아가면 책임을 지기 싫어서 현실을 외면하려는 모습일수도 있어요.
원래 옳은 말은 입에 쓴 법입니다. 때로는 아프더라도, 싸울지라도 그런 말들이 필요합니다.
화해를 목적으로 그런 화법으로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던 정말로 바람직합니다. 다만 매번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기회주의적인 모습으로 보여질 수도 있겠네요.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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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사랑
우리회사상사는 말읗 너무 기분나쁘게 해서 짜증나네요.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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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