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거리에 4살 딸 버린 엄마.. 키우기 힘들어서 그랬다..15
- 등록일 2021-11-30 22:45
- 조회수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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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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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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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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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이구나
참 어이가 없네요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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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바보
살인미수죠 여섯살 딸도 순간 방심하면 차도 근처에서 뜁니다 네살짜리가 춥고 어둡고 혼자 모르는 길에서 뭐가 어찌될지 알겠어요 성당에 놓고 온거 아니고 길에 버린거면 죽으란거죠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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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야옹
인간이길 포기한 자들에겐 인간대우 해주면 안되는데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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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아이를 하나 낳았는데 전에도 그랬지만
아이 낳고 난 뒤부터 이런 아동 학대 기사 볼 때마다 소름 돋으면서 더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죽겠네요..
하 저 미친것들... 아니... 4살짜리를 춥고 어두운 밤에 혼자 버리다니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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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정인이 사건때 이전에 낳으셨으면 진정한 분노를 아셨을꺼예요 눈물은 계속 나는데 온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리대요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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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1
하아.... 그저 한숨만이 나온다 ㅠㅠ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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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69386.gif?v=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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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프렌즈
저게 안 잡힐거라 생각한 지능 수준이 대단하네요.....;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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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로켓펀치A
ㅆㅂㄹ....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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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왕김삼진
편의점 알바정도만 열심히해도 풍요롭진않겠지만 네살배기 하나쯤은 충분히 건사할수있을테고.. 넌 그냥 인간이길 포기한건데 혓바닥이 길구나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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