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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스페인 매체 음바페 재계약, 정치계 압력 있었다3

‘분노’ 스페인 매체 “음바페 재계약, 정치계 압력 있었다”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스페인 매체는 킬리안 음바페(23)의 재계약 배경에 분노했다.이적시장 가장 뜨거운 감자의 거취가 결정됐다. 음바페는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향하는 듯했지만, 파리 생제르망(PSG) 잔류를 택했다. PSG는 2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음바페와 2025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다소 이례적인 방법으로도 알렸다. PSG는 같은 날 메츠와 프랑스 리그1 38라운드 홈경기를 치렀다. 음바페는 경기 시작 전 PSG 홈 경기장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본인의 잔류를 직접 선언했다. 심지어 그는 이날

프랑스정부가나선이상레알마드리드가면매국노가될판이었다는이야기입니다

음바페:레알이드림클럽이지만정부가말리는데매국노가되기는싫다

0 겜매니아4354

영향력이 마치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네요 ㄷㄷ

2022-05-22 점아이콘

0 [* 비회원 *]

마크롱이 음바페한테 전화질 한것은 사실인듯 한데...파리쪽 제안이 워낙 좋기도 해서..

연봉 700억에 보너스로 1750억을 주고...초상권 100%인정 이러니..

2022-05-22 점아이콘

0 엘리트사관잠

요즘 시대에 스포츠선수 하나에 정부가 압력을 가한다는게 왜 그러나 싶긴한데 결국 프로스포츠 이고 돈이죠. 조건이 너무좋고 PSG가 지단감독 선임하면 챔스 우승 도전 할 클럽이기도하고 3년 계약 끝나도 음바페는 20대입니다.

2022-05-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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