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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대기하다가 더위 먹는줄알았네요9

  • mingz
  • 등록일 2022-07-06 19:11
  • 조회수 1002

사람들 다 부채질, 손선풍기에 사람은 많아서 지하철 내부도 시원하지도 않고 팔도 다 끈적이는데 계속 부딪히네요

여름 빨리가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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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시노자키아이유훗
스크린 도어 생기곤 더 더워졌죠 
2022-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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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ingz
플랫폼이 제일 더워요 ㅜ
2022-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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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긍정마인드갖기
아침에 지하철 타고 가는데 시원한 바람도 안나오고 해서

너무 더웠어요. 

2022-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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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ingz

땀이 식질 않네요..

2022-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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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긍정마인드갖기
전 아침에 앞에 있던 여자분 본인이 자리 옮긴다고 지나가면서 팔 치면서

부딪혀놓고는 오히려 본인이 아이씨...하면서 짜증을....

좀 어이없었어요...

2022-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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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ingz

@긍정마인드갖기 지하철에서 그런경우 좀 있죠 ;; 이 더위에 더 짜증나시겠어요

2022-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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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부자될때까지

지하철 예전엔 엄청 시원했던거같은데 플랫폼은 둘째치고

내부도 에어컨이 약해요. 차라리 버스가 훨씬 시원하던..

2022-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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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ingz

사람 많아서 안그래도 약한 에어컨 제역할을 아예 못하네요 ...

2022-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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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원조]능구렁이

설마 전기판매권 민간에 팔아먹으려고 일부러 에어컨 약하게 트는건 아니겠죠?

2022-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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