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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신사 해리케인과 날강두

sp5632
등록일 2022-07-13 23:35
조회수 954

‘손흥민 단짝’ 해리 케인(29·잉글랜드)은 ‘영국 신사’ 다웠다.

3년 전 한국 팬들에게 악몽을 안겼던 ‘날강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랑 달랐다.

-중앙일보 기사중에서- ㅎㅎ

기사내용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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