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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국 양쯔강에 잠겨 있던 불상, 가뭄으로 600년 만에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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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양쯔강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수백 년 전 만들어진 불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중국 충칭르바오 등 현지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남서부 양쯔강(창강)에서 6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 3개가 발견됐다.해당 불상은 양쯔강의 수위가 계속된 가뭄으로 150년 만에 최대로 낮아지면서, 강물에 잠겨 있다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이다. 이 중 하나는 거대한 연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8601013&cp=nownews
https://www.coloradotimesnews.com/월드포토-가뭄에-사상-최저-수위로-낮아진-美-최대-미/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99662_35680.html
한쪽에선 가뭄이다가 한쪽에선 폭우쏟아지고
- 전 세계 가뭄 신음…산업 분야 후폭풍까지
- [앵커] 기후 변화의 여파로 올 여름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며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생활 용수와 농...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3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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