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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터트린 이란 대사학생들 이런 나라라서 미안해요2

울음 터트린 이란 대사…학생들 “이런 나라라서 미안해요”
“우리 아들, 딸들도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사이드 바담치 샤베스타리 주한 이란대사가 2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후문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 앞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샤베스타리 대사는 “이런 참사가 벌어진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다”며 말했다. 샤베스타리 대사는 이날 오전 11시께 중앙대 대학원생인 이란인 희

쪽팔림을 넘어 참담하네요

미안합니다

나라가 이 모냥 이꼴이라서

진짜 미안합니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ㅠ

0 1더하기1은

다들 한국이 좋아서 유학온 학생들이고 외국인들인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02 점아이콘

이란에서 폭탄 테러 하려나

2022-11-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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