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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노 멕시코 감독, "메시는 5초 만에 상대를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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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기회가 있는 한, 노력해야 한다."아르헨티나 '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헤라르도 마르티노(60) 멕시코 대
http://osen.mt.co.kr/article/G1111997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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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이 경기를 결정 지었다" 스칼로니 감독도 메시 '찬양' [아르헨-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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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도하, 김정현 기자) "리오넬 메시가 경기를 결정지었다."(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아르헨티나가 27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1패 뒤 1승을 추가해 승점 3점으로 조 2위로 올라섰다.
전반에 답답한 경기력으로 위기를 맞았던 아르헨티나는 후반 19분 앙헬 디 마리아의 패스를 받아 리오넬 메시가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42분 엔조 페르난데스가 환상적인 감아 차는 슈팅으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659093
양 팀 감독이 나란히 메시짱을 외치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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