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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집에 갈 박민수 차관과 왜 대화합니까?5

임현택, “집에 갈 박민수 차관과 왜 대화합니까?”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집에 갈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과 왜 대화를 합니까.”대한의사협회 제42대 회장 임현택 당선인이 의대증원과 관련 복지부 박민수 차관이 의료계와 ‘대화’를 위해 내민 손을 뿌리쳤다.임현택 당선인은 지난 27일 의협 출입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앞서 밝혔던 ‘복지부 장·차관’의 파면과 ‘의대증원 재검토’ 등 전제조건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대화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박민수 차관은 지난 27일 오전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의협 당선인이 강경한 태도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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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흰수염고래3

정부랑 의협이랑 둘다 똑같아서 협상이 안될듯

2024-03-28 점아이콘

2 이거뭐야

2024-03-29 * 점아이콘

아껴서잘쓰자

잘싸우네 ㅋㅋㅋ

2024-03-28 점아이콘

집에 갈 사람과는 대화할 필요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3-28 점아이콘

0 테리야끼

ㅋㅋㅋㅋ 확 돌아서서는 이제 국회 의석 당락도 결정될거라고 ㅋㅋㅋㅋ

차기 의협회장 "의협 손에 국회 20∼30석 당락 결정될 것"
"여당 일방 지지 안해…의사에게 가장 모욕 준 정당에 궤멸 수준 타격" "증원 백지화·복지부 장차관 파면해야 대화…대통령이 직접 전공의 만나야" "기회 충분히 줬는데도 굽히지 않으면 '정권 퇴진 운동'" (서울=연합

2024-03-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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