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편찬한 고려사 고려사절요 두 개 참고해서 학자들이 연구 한다는데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의 활약이 한 줄 나온것도 그렇고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고려시절 사관들의 시각도 궁금한데
아쉽
특히 전기는 몽골 침입때 다 태워버렸을거같습니다
워낙 흉악했고 길었으니까요
고구려 역사서가 젤 아쉽죠
조선 건국 이전 다 소실된 것으로 생각된다더군요.
조선까지 전해졌다면 기록 집착증 수준인 조선에서 사본이라도 남겼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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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