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시세 조종 의혹으로 구속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4일 구속 후 처음으로 검찰에 소환됐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위원장을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불러 조사 중이다.
https://www.hankyung.com/amp/202407245470Y
그래도 쥴리하고 알던 사이라
카카오가 전정권에서 시세를 제일 많이 확장한 기업이거든요
저들 입장에선 전정권이랑 걸고 들어가기 최적의 조건
전정권의 빽으로 커졌다는 프레임
저 분이 거짓말만 하면 그냥 끝남 일사천리로 민주당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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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쥴리하고 알던 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