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낳고싶은 마음자체가 없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저출산 대책이나 인구증가정책으로 갈것이아니라
인구가 줄어드는 미래를 받아들이는 정책을 펼쳐야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세금 잔뜩 걷어들이는 방법으로 가는거 같아요
그것도 한계가 있죠 이민자들도 여기 정착한다기보다는 환율차이를 이용해 자기 동네에 건물 올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오지 여기 정착할 생각 거의 없어요 세금 왕창 걷기 시작하면 알아서 안옵니다
인구증가 정책 한적이 없습니다.
전부 쑈만 하면서 그걸로 먹고 사는 인간만 늘었죠.
가면 갈수록 쑈가 더 심해지고
제 예상은
이민자들 동정 여론 조성하고
페미하고 결합해서 출산장려 한다고
여성우대 조건 더 늘어나겠죠
통일카드가 남아있기는 하죠
낳을수 있는 사람만 낳는 그들만의 리그죠..
상위계층이 아무리 많이 낳아봐야 3명이 한계죠..
하위계층에서 많이 낳길 바라지만..
애초에 고용이라던가 주거라던가 모든게 불안하니 연애고 결혼이고 포기하는거죠..
그리고 낳아봐야 흙수저인데..나처럼 불행하게 할까봐 안낳는 이유도 크고 교육시스템도 문제고..
사회전반적으로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하위층에서 낳지 않는거에요..
뭘 지원하고 자시고 할게 아니에요..
결혼율 자체가 떨어지는 거라서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국가를 위해서는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야 하지만
지금은 혼자 사는 게 너무 편하네요.
10년 뒤에는 취업이 쉽게 되겠죠.
이거 그냥 젊은 사람들 돈 많이주면 해결돼요 다른 나라에서 실험한 거 있었는데 여유로워지자마자 애들 낳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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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잔뜩 걷어들이는 방법으로 가는거 같아요
그것도 한계가 있죠 이민자들도 여기 정착한다기보다는 환율차이를 이용해 자기 동네에 건물 올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오지 여기 정착할 생각 거의 없어요 세금 왕창 걷기 시작하면 알아서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