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유게시판 | 1020게시판 | 유머/감동 | 질문/요청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북마크보기 북마크등록
날씨도 좋고해서 칭찬좀 받으려다가, 제가 옥상에 널리게 됐네요 TT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점을 받게됩니다.
에고 안타깝네요
아이고.. 위추드립니다...
늦었....
꽉 묶어서 하거나 세탁망에 넣어서 하거ㅏ나
그냥... 빨고 싶었어요...
지금 세탁기를 통채로 버리고 싶어요...
등짝도 같이 터지시겠네요 ㅠㅠㅠㅠㅠ
저것도 세탁기속에서 터지면 결국;;
ㅋㅋ 칭찬 받으려다
훈계만 듣게생겼네요
앞으로도 쭈욱 빨래 담당을.. 큰 그림? 아니겠죠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등록안내
에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