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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담벼락에 동네 주민이 고양이 급식소를 지어놨네요 16
분류: 일반
이름: [* 비회원 *]


등록일: 2019-05-30 16:22
조회수: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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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고양이가 너무 시끄러워서 계절이 바뀌어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골목 빌라사는 아줌마가 담벼락 아래에 (단지안은 아니고 바깥쪽) 스티로폼이랑 박스등으로 고양이 급식소를 차려놨네요 

자기 빌라 주차장에 해놓지 왜 남의집 담벼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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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NB6687
놔두는 족족 쓰레기통에 버리면 될듯
2019-05-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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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너와머물고싶어
신고해서 치워야죠.. 남의 집 담벼락에...
2019-05-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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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단지 안이 아니라서 안되는줄 알았는데 신고해봐야겠습니다 
2019-05-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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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슈퍼손

극혐 

2019-05-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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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우왕~굿
.
2020-06-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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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단지 담벼락 바깥쪽이라 공용골목이긴해요 
2019-05-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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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루카리오
.
2019-05-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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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낫토드세요낫토
고양이+비둘기+까치 급식소  ㄷㄷ

고양이 울고 새똥밭되고..

2019-05-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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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극혐이죠.

우리회사 지하주차장 구석에도 지역주민이 몰래 밥그릇 가져다 놔서 치워버렸는데

그리고도 몇번을 더 몰래두셔서 안내문구 부착했었죠...

아니 그렇게 좋으면 자기 집에 키우든가.

2019-05-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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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ppOmppu Out
2020-03-1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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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고양이 울음소리 정말 소름입니다 ㅠ
2019-05-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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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달빛사냥꾼

꼭 지들 집 근처가 아니라 남의 집까지 와서 하더라구요. 

2019-05-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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