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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가게 여사장님이 우셔서 달래드리고 왔습니다. 73
이름: 모조리씹어줄께


등록일: 2019-05-30 20:19
조회수: 29313 / 추천수: 10





담배피러 나갔다가 여자 옷가게를 하시는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말을 들어 보니 진짜 세상에 별별 인간이 다 있네요 

 

한 여성 고객이 옷을 교환하러 왔길래 교환해주겠다 영수증 보여달라 영수증 버려서 모른다 근데 얼마 안된거 같다

 

아 그럼 우선 판매날 확인해보겠다고 잠깐 보시고 있으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확인해보니 한달이 지난상품이였고 죄송하지만 한달이 넘어서 교환환불이 어렵다고하니

 

장난하냐고 옷을 사장한테 집어 던지면서 아 ㅅㅂ 좆같네 욕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선은 참고 옷은 가지고 가세요 라고 하는데 옷 받으면서도 아니 이걸 누가 입어 사이즈도 안맞는데ㅅㅂ 짜증나네 머 이딴데가 다 있냐

 

고 계속 욕을 했다고 하네요 

 

나가고 나서 너무 억울해서 밖에서 잠깐 바람 쐬는데 눈물이 나서 그런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짠하더군요....

 

얼마전 저도 부부한테 한번 당했던 터라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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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onkeys / 백프로 입다가 맘에 안들어서 환불요구...
우왕~굿 / 그냥 경찰불러야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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