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조정의 재미있는 데이터24
- 자일ㄹㅣ톨
- 등록일 2019-06-21 10:21
- 조회수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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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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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저녁
한전 월급 많이 터지는 달이 언제지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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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ㄹㅣ톨
그럼 가구당 월 할인액을 구라쳤다는 소리네요?
1안이 3안보다 평균 할인액이 더 크다고 그걸 한다는게 한전,정부 입장인데? 한전의 부담이 영구적으로 지속되어서 다수의 의견을 묵살하였는데 더 큰 부담을 택한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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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부자감세? 과소비 유발?..전기요금 누진제가 지닌 맹점
소득 수준이 높지만 전기 소비량이 적은 1인 가구에 누진제가 유리하게 작용하고, 소득이 낮더라도 식구 수가 많을 경우 누진제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전기 사용량, 소득과 비례 안해"..누진제 개편 논란 커질 듯
감사원은 이를 토대로 “소득보다 가구원 수가 전력 사용량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다”고 봤다. 1인 가구 등이 늘면서 ‘전기 저소비층이 곧 저소득층’이란 등식이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기사 읽어보세요. 누진제 폐지한다고 무조건 저소득층에 불리하다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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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chon
애초에 3안에 1400만가구 요금이 오르네 어쩌네 개소리 첨부할때부터 누진제 폐지할생각 없구나 싶었음..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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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정부정책 답장너인거 모르세요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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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쓴코멘트
단순하게 가구당으로 보면 그렇지만, 저소득층, 2인가구이하인 경우에는 3안으로 갔을때 오히려 피해가 생기게 되니...
저소득층 및 1,2인 가구를 감안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는 누군가는 피해를보고, 누군가는 큰이익을 보고 다른 하나는 모두에게 작은 혜택을 주는 거라면...
견해의 차이는 있겠지만 후자의 선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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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ㄹㅣ톨
애초에 같은 가격으로 같은 상품을 구매하는게 하는것이 왜 "피해" 라고 포장하는지 부터가 설명이 불가할꺼같은데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보다 저렴하게 공급받아왔으니 가격조정으로 올라가는것이 왜 "피해"입니까? 그동안 저렴하게 공급받아왔던것이 "혜택"인것이지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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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ㄹㅣ톨
어떤점을 제가 피해보게 되는거죠
자한당지지자나 민주당 지지자나 극으로 가면 나오는 결국 "암튼 그래" 인가요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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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ㄹㅣ톨
네 자차탑니다
버스 마지막으로 타본게 2년은 된듯 지하철 없는 동네라 지하철은 작년12월에 서울 놀러가서 탄게 마지막
낮은 이용료 받고 세금으로 충당
전 이용 안하는데 세금으로 충당 안하고 정상요금 받는게 저한텐 세금 지출이 줄어드니 이득인데요?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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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ㄹㅣ톨
난 쪽지 보낸적도 없는데 쪽지로 딴소리한다고 왜곡하려 드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십수년간 버스타도 댕기다가 자차 이용되니 상관없다 라고 한다라
그렇다 치고
버스,지하철이 세금 보전이 없을시 적자인 이유는?
내는 돈이 적어서? X
국가에서 노인,장애인,유공자에 대해 무료로 태우라해서
난 노인,장애인,유공자도 아니기에 정상요금 납부하고 탐
내가 이기적인건가?
정당한 댓가를 치룬자가 이기적인것이면 도대체 어떻게 행동했어야 맞나요?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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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수준과 전기 사용량이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 기사는 있었어요 오히려 소득 수준이 적은 가구는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고 전열기구로 난방하는 비율이 높아 오히려 높다는 기사도 있었고요
"전기 사용량, 소득과 비례 안해"…누진제 개편 논란 커질 듯 주택용에만 적용되는 현행 누진 1단계(월 전력사용량 200㎾h 이하) 가구 중에서 저소득층(2017년 기준 월 평균소득 150만5000원 이하) 비중은 전체의 18.5%에 불과했다.
전기요금이 가장 싼 1단계를 적용받는 가구 중 월평균소득이 845만원을 넘는 고소득층 가구는 10.8%에 달했다. 1단계 요금을 적용받는 가구는 작년 기준으로 1400만여 가구다. 전기 사용량이 많아 최고 누진배율을 적용받는 3단계 가구 중 저소득층 비중은 7.2%였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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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부자감세? 과소비 유발?..전기요금 누진제가 지닌 맹점
소득 수준이 높지만 전기 소비량이 적은 1인 가구에 누진제가 유리하게 작용하고, 소득이 낮더라도 식구 수가 많을 경우 누진제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전기 사용량, 소득과 비례 안해"..누진제 개편 논란 커질 듯
감사원은 이를 토대로 “소득보다 가구원 수가 전력 사용량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다”고 봤다. 1인 가구 등이 늘면서 ‘전기 저소비층이 곧 저소득층’이란 등식이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기사 읽어보세요. 누진제 폐지한다고 무조건 저소득층에 불리하다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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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시스템
출처 좀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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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든아이
데이터보면 3안의 경우에는 250kwh사용하는 가구의 부담이 오히려 증가합니다.
누진제가 없어지면서 전기료의 평균치가 증가하면서 전력을 적게 사용하는 가구들은 오히려 전기요금이 증가하는 거지요.
전기를 적게 사용하는 가구와 한전은 오히려 부담이 늘어나게되고 이 혜택은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가구들이 집중적으로 받게됩니다. 글쓴이님이 왜곡으로 느끼는건 오히려 요금이 증가하는 가구들이 받는 부담을 고려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A값과 B값의 곱을 C라고 표현하셨는데 A값과 B값에 더해질 -a와 -b를 고려하지 않고 C값을 계산하니 왜곡이 있는것처럼 보이는거에요.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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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마스터
ppomppang
202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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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s
누진요금 자체는 어느정도 필요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전체적인 누진제 구간을 좀 더 완화헀으면합니다.
누진제 완화에 대한 부족분은 산업용 단가 조정으로 메꾸고요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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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정해놨으니 너는 대답만 하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