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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20대 여성 간호장교가 강남 유명클럽에서 남성을 성추행하고 지갑을 훔치려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4

[* 비회원 *]
등록일 2019-06-24 14:37
조회수 1086

동일 범죄 동일 처벌

징역형 실형 가즈아

http://www.g-enews.com/view.php?ud=2019062319062368854e4869c120_1

서울 강남경찰서는 경기도지역에서 군생활 중인 김 모(23) 씨를 강제추행 및 절도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오전 4시 10분께 강남구 논현동의 20대들이 자주 찾는 A클럽에서 A(23) 씨와 B(21) 씨 등 남성 2명의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훔치려 한 혐의를 받았다.

A씨가 휴대폰으로 경찰에 신고하려하자 붙잡고 “제발 신고하지 말라”며 신체 아랫부분 주요 부위를 만지기도 했다.한편 경찰은 붙잡은 김 씨를 헌병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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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신

절도로만 처벌받을겁니다

2019-06-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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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한냥덕

남성위주군대 때문에 여자가 갓죽해서 그런거니 매우 경미하게 처벌받거나 무죄각 봅니다.

그리고 해결책으로 여성간부확대로 가겠죠

2019-06-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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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달파란+

발정기 : 동물이 발정을 하는 시기다. 시기가 되면 평소보다 성욕이 증가하고, 임신을 위한 준비가 갖추어진다. 발정기에 교미를 해야 임신이 가능하다. 성호르몬 분비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2019-06-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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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흔한 클럽 진상인데 간호장교 타이틀 붙었다고 몇번을 퍼오는지. 여혐 군혐 콜라보가 아주

2019-06-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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