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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애가 맨날 우네요12

얌야밍2
등록일 2020-01-18 00:55
조회수 1825

이시간만 되면 악을쓰고 울고 가족들 다 목청이 큰지 달래는 목소리도 크고

새벽 1시 3시 아침7시 ㅅㅂ 진짜 욕 나옴

일주일넘게 시달리고 있는데 대체 언제까지 ㅠㅠ

애니까 어쩔수 없다지만 잠도 못 자고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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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너구리

윗집부모들은 미쳐있을듯..

2020-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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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속도 엄청 타들어갈듯요ㅜㅜ

2020-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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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사장님

어쩔수없는ㅜㅜ

2020-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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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트레이더

그 애가 이제 곧 뛰어 다닐겁니다.

2020-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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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붉은샤아킥

2020-01-1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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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1101

허허허 보살님이시군요.

2020-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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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붉은샤아킥

2020-01-1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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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1101

이웃으로 생각하시네요 하하하.

2020-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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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상처받지않은것처럼

2020-01-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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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괸리자1

부모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미치죠..

2020-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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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가 그랬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참 미안하더군요.. 다행히 아랫집은 없어서(필로티 2층이라). 윗층에서 밤 12시만 되면 뛰어다니는 대형견 소리, 발망치 소리도 그냥 감수하고 삽니다. 서로 불편하겠죠.

2020-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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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옆집에서 애기 울음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2020-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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