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노멀한 직업인가요?
아메리칸드림이라는 단어가 있다보니
나름 전문직, 증권사직원, 사업가들의 위상은
우리나라보다 더 높을 것 같은데
공무원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느낌 상 우리나라보다는 떨어질 것 같은데
아시는 분 있나요??
딱히 위상이 높은 직업은 아니죠.
결혼 상대감으로 괜찮다는 점 하나뿐..
IMF 이후로 급여처우가 좋아져서 그렇다고봐요.
98년도 아버지께서 월 450정도 급여 받으셨는데
당시 공무원 분들 급여 100도 안되는 기존급 50~60대라는 말 듣고 놀랐네요.
아... 그래도 뭔가 공권력은 우리나라보다 쎈 듯하게 보여서 처우가 좋은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걍 연방정부도 돈 없으면 짜름.
그렇군요 안정성 없으면 딱히 메리트 없을텐데...
정년은 없지만 해고는 가능합니다...
해고권자는 지방의 장급이 가능한거겠죠?
등록안내
딱히 위상이 높은 직업은 아니죠.
결혼 상대감으로 괜찮다는 점 하나뿐..
IMF 이후로 급여처우가 좋아져서 그렇다고봐요.
98년도 아버지께서 월 450정도 급여 받으셨는데
당시 공무원 분들 급여 100도 안되는 기존급 50~60대라는 말 듣고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