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 같질 않아요.

오늘 뉴스 보셨잖아요.

신천지  미친년은  탈출해서  춤추고  지역감염시킬  행동도 했죠.

여기  뽐뿌에서  생각하는  그런  수준의 사람만  있는게 아녀요

양심을 믿는게 아니라 법으로 제한하자는 거죠.

그게 법치주의구요

법으로 하면  

신천지  31번은  안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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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초토화시킨  유학생은  안나올까요...?.

모든 감염에 의한 피해에 대한 구상권 청구 + 격리법 위반으로 생긴 환자 * 1000만원 ... 

이런식으로 추가되면 어지간해서는 못돌아다니죠

지금은 돌아다녀도 처벌할근거가 없어요

개개인이 고소하는거 말고는요

정상참작 참 잘하시는 판새님들 보면

처벌이 제대로 될지도 의문이고

유학갔다 돌아와서 백화점 명품관 쇼핑하는 x가

고작 벌금 몇백을 무서워 하지도 않을거 같네요

우한 교민들처럼

입국시 2주 강제 격리 시키고

격리에 대한 비용이라도 청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양형기준을 처음부터 엄청 쌔게 잡고 시작하면되요

외국사례처럼 몇백이 아니고 몇천부터 시작해야죠

명품관 쇼핑하는 분들도 벌금 몇백 무서워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부유한 분들이 더 아끼고 더 안 씁니다.

이거요....

중증 호흡기 질환이에요.

감기가 아니에요.

통계적으로 80%  가 경증으로 끝날거에요.

나머지 20%는   

쉽게   숨을  못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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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대  이거 걸리기 싫고요.

네 그렇게 하기로 우리정부가 오늘인가 어제인가 정한거지요

정부가 하기 전부터요

그래서 초창기 31번 이전부터도 해열제타고 비행기 타고 왓느니 뭐니 말 많았죠

이제까지 어떻게 해외입국자중 확진환자 나온거져? 전부 탑승전에 발열검사 통과된후 비행기안에서 발열 시작된건거요? 물론 한국도착시까지도 미발열이지만 검사 받고 결과지 받은 뒤에 양성을 알수 있게된 사람도 많을거고요.

우리나라 경우는 인천공항에서 외국으로 가는 비행기타기전에 발열검사 실시하죠. 1.2주전에 각국 주한대사들 공항 불러서 보여준 게 그거죠. 근데 외국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100% 실시하지 않았으니(실시하는 나라도 있을거고 실시하지 않는 나라도 있을수 있겠죠.)전면 실시중이면 국토부에서 저런 제안을 왜 최근에 한건지 궁금하네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토교통부는 해외에서 오는 입국자에 대해 발열 검사를 하는 방안을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보고했다"면서 "발열 체크는 각 항공사가 진행하고, 30일 0시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또 "이 조치는 모든 항공사에 해당한다"면서 "각 항공사에는 승객의 체온이 37.5℃를 넘으면 탑승을 거부하고 환불 조치를 하도록 할 예정....

무증상이었다가 오면서 증상 생긴경우는 모르고 넘어가겠죠

국적기들은 대부분 검사했었어요

제가 2주전만해도 여행간다고 준비하다가 코로나땜에 연기한 케이스라...

여러군데 엄청 알아봤는데

대부분 발열시 탑승거부 조건 있었거든요

"한국발 출국전 발열검사"

"한국행 출국전 발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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