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어웨이에서 탐행크스가 안 뜯고 끝까지 가져왔던 택배는 설득력이 약하네요18
- [* 비회원 *]
- 등록일 2020-04-13 00:10
- 조회수 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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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맨
다 사족이고 이제 배구공은 윌슨으로 통합니다 ㅎ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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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농구공이 더 유명한거 같은데 배구공으로 한건 손바닥 자국 찍어야되서 그렇겠죠?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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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F23
아이러니를 담으려고 한거죠... 결과론으로면 주식 오를 거 다 알고 세상 일 다 뻔하니 안살아봐도 다 안다 랑 크게 다를 게 없는...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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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2020
가슴으로 보세요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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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좋은 영화인데 이정도 설정은 뭐 웃으면서 넘겨야죠.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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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세상과의 연이 끊긴 순간 남아있는건 연인에 사진이 들은 로켓과
자기가 배달해야할 택배하나뿐이였죠.
아마 그것을 놓치는순간 이미 희망을 잃는거라 생각했을겁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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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113017.gif?v=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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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
솔직히 보면서 페덱스 입김이 좀 들어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어요 하긴 ppl한 회사 입장에서 택배 다 버리고 오는 주인공은 조금...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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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주딩이
이래서 영화 시나리오에 속으면 안됩니다
안철수 선거운동 한다고 전국일주 뛰는거 보면 미국영화 포레스트 검프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다는거 알게 됩니다 ㅋㅋㅋ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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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
문학적 설정으로 상징아닌가요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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