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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등록일 2010-06-25 03:07
조회수 350

내용 펑 :)

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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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꼬! 마마!녀 열두살난 마!법 마법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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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도 상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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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형이라 불러도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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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형님 왜 이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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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년 전쯤 kbs에서 본거 같아요 유치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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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보단 좀 많을 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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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생각나네요 ㅋ

카피카피 룸룸.. 맞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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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ㅎㅎ

소원은 하루에 한가지씩이죠^^

우주선을 태워달라면서 공주도 되고 싶다면서
빨리 소원을 들어달라 닥달하는 무서운(?) 노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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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위.. 썬가드.. 2위..통키... 3위.. 천사소녀 네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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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가드.. 국내버젼은 오징어 다리 놓고 먹고 싶어도 못먹는 노래던가요?

전 라이징오 오프닝도 좋아했어요~ 현진영씨가 불렀었죠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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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녀의팔뚝은두뼘

이건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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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맨 시절까지 올라가면 모르는 분이 많으실 듯-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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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겠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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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니는 모를 수밖에 없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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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꼬마 마녀 열두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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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짜리가 제 맘을 마쿠 훔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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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때 아빠가 뾰로롱 꼬마마녀 활사줬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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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갖고 싶었지만...
남자이기에 눈물을 가슴으로 삼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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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좋아요
환청케이크, 질풍가도, 너에게로 가는길, 은하철도 999 주제곡
통키 주제곡 이런거 참 좋아라 하지요~
근데 저한테 애니메이션 최고의 노래는 슬레이어즈 try의 somewhere 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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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이거슨 ㅠ ㅠ

나도 와방 좋아라해서

일어판으로 부르기 많이 했었는데 ㅎㅎ

에헷

위에껀 몇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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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이미 슬레이어즈는 나디아에게 살짝 떨어지던 상태였어요 ㅋ_ㅋ

95년도 에반게리온이 발매되면서 나디아로부터 가이낙스의 계보를 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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