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9년 만에 얻은 쌍둥이가 자신이 기르던 개에 물려죽은 뉴스를 보며...10
- 부활46
- 등록일 2020-07-05 20:17
- 조회수 4616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남미 쌍둥이 개죽음.jpeg
|
 0
 0
ppompungi
2024-02-25 *
|
|
0
0
[* 비회원 *]
ppompungi
2020-07-06 *
|
|
0
2
겨울연인
부모가 멍청하고 고집 세면 자녀 인생 엉망이 된다는 말이 있죠.
저 경우에는 그런 정도가 아니라 목숨까지 앗아가 버렸네요.
2020-07-05
|
|
0
1
 젊은생각
개빠는 답이 없음
2020-07-05
|
|
|
0
1
werxop
머리가 나쁘면 고생하는 겁니다.
2020-07-05
|
|
|
0
1
개 키워보면 조그마한 개도 성질도 내고,질투, 욕심 이런 것 다 있더군요. 나가기 싫다는 개를 억지로 밖에 데리고 나가서 서 있는데 갑자기 큰 개가 와서 우리집 작은 개 배를 물어버렸죠. 제 신발 던지니 놓고 갔는데 , 일어나지를 못해서 손으로 잡아 올리려고 하니 우리집 개가 성질 났는지 제 엄지 손가락을 살짝쿵 깨물더군요. 개 얻어와서 키웠는데 잘 키웠다고,그 집에서 강아지 새끼 2마리를 더 줬는데 키우던 개가 성질내고 밥 먹을 때도 질투하고 끙끙 앓아서 강아지 2마리는 다른 사람 줬었죠. 강아지 2마리 보내고나니 키우던 개가 좋아서 밥도 잘 먹고 꼬리잡고 빙빙돌고 신나 하더군요.
2020-07-05
|
|
|
0
3
오전9시25분
개들보고 엄마아빠가 하면서 사람자식 처럼 대하는거 보면... 어휴
그작은 원룸에 혼자 사는 여자들 보면 죄다 강아지 키우고 있음..
개빠, 개독들은 쳐다 보지도 마세요.
2020-07-06
|
|
0
0
트루모션
어릴적에 시골할머니댁 방학에 놀러가면 키우던 똥개가 목줄 풀려서 풀 뜯고 있는 동네 염소들 똥꼬만 물어뜯어서 그거 쫓아다닌 기억이 있네요. 그땐 쇠사슬로 된 목줄 해주면 되는데, 왜 그냥 노끈으로만 목줄을 해서 자주 그런 일이 있었는지...
2020-07-05
|
|
0
0
흠천사
개는 애완동물이지 반려동물이 아님
2020-07-05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