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영화 중 최고 무서웠던 장면22
- 커쇼바보
- 등록일 2020-07-08 00:16
- 조회수 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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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고양이
귀신이 미인이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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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엎고텨텨
와 생각납니다.. 저 옛날에 저거 한낮에 봤는데도 엄청 무서웠어요 음산한 분위기가 영화내내 흐릅니다 마지막 저 장면은 그때 너무 충격이었는데 지금 봐도 소름돋네요 저에게도 공포영화중 가장 무서운 장면입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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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형아
이거 유튜브에 디지털복원판 1200원에 대여하네요.ㅋㅋ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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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등록되어있다네
이기선님 이쁘죠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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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더
검색해보니 1981년작이군요.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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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아 이 영화 이전 김기영 감독의 '하녀'라는 작품도 엄청 좋습니다. 봉감독도 극찬한 영화고 평론가들에겐 성역과도 같은 우리 영화죠.. 전체적인 플롯이 거의 유사하죠
마지막 계단씬은 진짜.. ㄷㄷ
아 안성기님의 귀엽고 깜찍한 연기도 쏠쏠한 재미를 주죠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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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오는 여배우 가슴 진짜 이쁨
많이 나와요
구글에 suddenly in the dark naked 치면 사진 좀있어요 ㅋㅋ
엑기스? 영상도 있네요
이기선... 나름 좋아하시던 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