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인데 돌봄 교사가 화장실 안보내 줘서 바지에 쉬했네요17
- 도린
- 등록일 2020-07-21 15:03
- 조회수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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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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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정황들어보시고, 계약해지 요청하세요. 계약서 요청하셔서 보시고 계약해지도 요청하시고, 돌봄강사 그분이 해당 학교에서 몇년동안 일했는지, 정보공개 청구도 하시면 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게 가장 파급력 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 저는 믿습니다. 돌봄전담사 , 방과후강사 둘중에 하나 같은데 중요하지도 않고요. 돌봄교사 중요하지 않고요. 우리아이는 본인 생각이고요. 다른사람한테는 남입니다. 학교에서는 어머님 오해가 있으신것 같다. 오해로 갈 듯. 인정하는 순간 학교가 책임인거죠. 뉴스에 나올만한거에요. 아이는 오늘부터 돌봄안하고 싶을 듯. 초등1이면 알거 다 알아요. 계단오르는것도 아닌데 돌봄교사 물어보고 머 이런거 스텝 밟아요. 전부 다 모이라고 해서 확인하면 돼죠. 이미 학교는 입맞추고 대응 들어갔어요. 나라도 그러겠음
202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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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린
강하게 하는 방법도있는데
그 이후에 우리아이에게 선생님들이 좋은 시선으로 안볼테고
전학이라도 가는상황도 있지 않을까요 ? 우선은 설명 들을려고 합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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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돌봄교사분이랑 먼저 만나서 얘기 한번 해보세요.
돌봄수업자체가 돌봄교사의 자도하에 아이들 자율적으로 지내는 시간인데 안보내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만나서 먼저 충분한 의견교환이 먼저같습니다. 돌봄교사자체가 시간제로 시급 만원정도에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아주높은 책임을 묻기에는 ㄸ 애매한게 현실같습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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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넣어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