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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ㅎㅈㅇㅇㅇㅇㅇ
- 등록일 2020-07-30 01:02
- 조회수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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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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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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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ickland
돈이 좀 들지만 보청기를 하나 사 들이 ㅡㅡ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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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ㅈㅇㅇㅇㅇㅇ
자식들이 가끔 오는듯 한데 만나면 붙잡고 하소연을 해봐야겠어요....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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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ㅈㅇㅇㅇㅇㅇ
여름에 창문닫고 어떻게 잠을 자나요 에어컨 밤새 돌릴것도 아니고 ㅋㅋ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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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ㅈㅇㅇㅇㅇㅇ
창문이 문젠가요 ㅋㅋㅋ 여태 어쩔수없이 창문 닫고 잤습니다 더워뒤져도 일단 자야 출근을 하니까요
티비켜둔 윗집까지 걱정을 해야하나요? 티비소리만 줄이면 해결될일인데 야밤에 기분 참 뭣같게 댓글 달아주시네요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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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에로
문제는 큰티비 소린데 문닫는건 2차 3차 해결안이죠 1 할머니께서 티비를 끄거느 볼륨을 줄인드 2 할머니댁 창을 닫는다 3 글쓴이 창을 닫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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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넘
위추드립니다, 사시는 동네 통장한테도 얘기해보시는 게,,, 작성자님만 피해 받고 있진 않을듯 합니다,, 그 정도 큰 소리면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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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잘 안들려서 크게 틀어놓는 분들 있죠.
창문이라도 좀 닫던가 얘기를 해도 들어쳐먹질 않네요
낮에는 라디오를 얼마나 크게 트는지 온동네가 다 시끄럽고요
층간소음 말로만 들었지 잠을 못자니까 이래서 살인나나 싶습니다
고백해서 혼내주세요
아니면 너구나? 방법이 통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