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23
- [* 비회원 *]
- 등록일 2020-10-15 00:29
- 조회수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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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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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왕
타노스가 생각나여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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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Star
하루살이가 된 느낌?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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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p
빅프리즈 혹은 엔트로피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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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뽁하게
칼 세이건 부터 생각나네요. 우주의 한점 일뿐...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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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야밍2
찻잔종지만한 내 세상이지만 그 안에서 평화롭고 행복하면 된거라고 위안하며 살아요.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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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크
I am inevitable 대사가 떠올라요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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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공간, 시간은 상대적인 개념으로 생각함 세포라고 보이는것도 결국 하나의 우주일수있고 내가 짧은 순간 팔을 흔드는것도 그안에 누군가에게는 수십억년의 개념일지도.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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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넷
시뮬레이션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흔히 말하는 창조주(개발자)가 있고, 우리는 그가 만든 세상에 그가 만든 룰에 따라 살아가는 데이터쪼가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게 학계에서 말하는 시뮬레이션 우주론이라고 하더군요..
요약하자면... 우주 만물이 행하는 모든 바가 창조주의 의지이며 계획의 일부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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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X
수면제라는 말 많이 들어서 2주전인가 우주 관련 유튜브 틀어놓고 보다가 PC 앞에서 잠들었습니다...
이런...잠잤는데 앉아서 자니까 개운하지가 않더라고요.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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