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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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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피걸
양이 다르더라구요
지역 백화점 안 입점 점포에서 소자 시키면 양이 바닥에 깔리는 수준이었습니다 지점이 하나였으니 비교대상이 없어서 몰랐는데 집 근처 새로 생긴 곳 가봤더니 백화점 매장의 두배를 주더군요 이제 백화점 안 점포에서는 탕수육 안시킵니다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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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더본코리아 홈피에 CS관련 문의글 쓰는 중입니다. 제가 자주는 아니지만 한 달에 한 번 정도 그 집 탕수육(소)를 먹곤 했습니다. 작년 즈음부터 항공뷰(?), 전체뷰 찍어 놓곤 했는데 어제는 육안으로도 현저히 적더라고요. 월요일 갔던 집이 더 많이 줬던 것은 분명 아닌 듯 했습니다. 답변을 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작년 인도네시아 더본 해외지점 이용 후 CS 문의했는데 아직도 아무런 답변은 없더라고요. 비슷하게 그냥 침묵할 가능성도 있고요.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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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에휴.. 의견 읽어보고 마무리 겸 덧글 씁니다. 본문 맨 위 쓴 것처럼 백종원 대표 안티는 아닙니다. 그냥 뭐랄까, 차별이란 느낌이었고, 제 주장이 맞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차별이 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작 아니고요. 고기 양만 적었던 것이 아니에요. 양배추나 당근 등 소스와 묻어 나온 채소는 거의 없다시피 하였습니다. 제로페이 가맹점이라 등록해 놓고 제로페이 안 되는 매장도 백종원 가맹점 중 제법 많습니다. 지점 관리를 해야 하지 싶네요.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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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면 되죠
음식점에 대한 항의는 개선요구가 아니라 안가는겁니다.
오늘 비슷한 느낌입니다. 양이 틀린 것은 좀 너무했다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