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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 리그 구단들이 아시아 시장 확대를 노리면서 가장 공을 들이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하지만 중국 선수들 중에서 주전 붙박이로 뛸만한 선수가 현재 없고 당분간도 나오지도 않고 가능성이 크다고 하죠
예전기사에서도 영입은 언제든지 할수있는데 주전으로 뛸만한 선수가 없다고 했었죠
그리고 티셔츠 판매용 선수이상은 안된다고 해서 많이들 나섰다가 현재는 관망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능성 있는 선수가 나오면 즉각적으로 영입하겠죠
중국에서 어렸을때부터 축구를 배우고 하는 선수들중에서는 빅리그에 뛸 선수들이 나올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다고 합니다.
중국 유소년 축구 문제점이죠. 어렸을때부터 유학도 가는 선수들도 많은데 아직까지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몇명인지 셀수도 없을 정도로 어렸을때부터 유럽이나 남미로 유학간 선수들이 있는데 1군데뷔한 선수가 ;;;;
왜 이렇게 빅리그 구단들이 중국에 공들이냐 하면 중국 시장 때문인데 돈이 어마어마 유입될거라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손흥민 박지성 급으로 활약만 해줘도 해당 구단은 앉아서 떼돈을 벌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손흥민 박지성급의 선수가 나올 가능성이 거의 제로라는거죠.
좀더 넓혀서 상위팀 붙박이 주전공격수로 한정해 봅니다.
빅4리그 상위권팀에서 주전 공격수 붙박이 주전 인기 선수가 한명 나오면 해당 구단은 중국으로 부터 직접적인 광고수익만
3억~5억 유로 이상 예상한다고 합니다. 1년 구단 운영비를 중국선수 한명때문에 중국기업들한테 충당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기에 중국에 판 중계권료도 오르고 중국인들 경기 직접 관람과 여행 기타 부수적인 수입은 예상 불가능이라고 ...
돈많은 중국인들 해외여행 많이들 가는데 한명의 축구선수가 잘해서 중국에서 인기가 시작되면 중국인들이 직관 경기보러 오는 사람들
관광하는 사람들 숫자가 10~20만명이 더 늘거라는 연구결과도 있었다고 ;;;;
중국에서는 당분간 절대로 그런 선수 안 나올거니까 빅4 리그 구단들은 입맛 다시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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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로 경기시간도 중국시간에 옮겨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