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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제갈량은 파면 팔수록 대단한 사람이었네요22
- 서가대
- 등록일 2020-11-24 23:40
- 조회수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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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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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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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대
삼국 통일후 새나라까지 건설한 사마 가문이 최종 승리자긴 하죠 ㅋㅋ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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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nnnnnn11
와이프 미모만 봐도 대단한걸 알수있음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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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스
와룡은 내정 봉추는 계략이었죠
202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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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꼴레발
1차 북벌때 마속이 가정을 지켜내서 양주를 차지했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죠. 보병 위주의 촉에 기병을 더해지고 준마들이 공급될 경우, 유방의 신화를 다시 써내려갈 수도 있었죠. 하지만 제갈량도 형주파로서 같은 형주 출신인 마속을 지나치게 신뢰함으로써 대업을 이룰수 있는 기회를 날렸죠. 허나 연의의 신출 귀몰하는 전략은 사실 법정의 손에서 이루어진거라... 따지고 보면 소하급으로 물량 뽑기의 달인일 수 있는데 촉에는 그 당시 한신, 장량 급으로 전장 책략가가 없죠.
202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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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학연지연이 또...
202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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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상대국들도 뛰어남
그리고 멸망